저희 어머니가 장애인활동보조 일 하고 계시는데 맡아주는 애가 지적장애1급인가 2급인 18살 남자애에요 근데 얘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어머니랑 같이 길 다닐때 짧은 바지나 치마 입은 여자만 보면 가서 다리를 슥 만지고 온다네요ㅜㅜ
어머니가 못가게 하려고 해도 애가 90키로 가까이 나가는 거구라 어머니를 거의 밀치다시피 하면서 순식간에 가서 만지고오니까 난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ㅠ 당한 여자분은 난리가 나고 경찰서가자고 하고 어떤 분은 합의금 요구하고..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지적장애가 있어서 그런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 애가 장애가 있으면 밖에 데리고나오지말라고 그러는데 그럴수는 없잖아요..ㅠㅠ
제가 그 여자분들 같았어도 기분 엄청 나쁠것 같은데 에휴ㅠㅠ 복지사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걔한테 훈계하고 해도 그때뿐이고 또 만지고ㅠ 막상 그만두기에는 돈 문제도 있고 사람을 바꾸기에는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려는데 영 고쳐지지가 않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머니가 못가게 하려고 해도 애가 90키로 가까이 나가는 거구라 어머니를 거의 밀치다시피 하면서 순식간에 가서 만지고오니까 난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ㅠ 당한 여자분은 난리가 나고 경찰서가자고 하고 어떤 분은 합의금 요구하고..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지적장애가 있어서 그런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 애가 장애가 있으면 밖에 데리고나오지말라고 그러는데 그럴수는 없잖아요..ㅠㅠ
제가 그 여자분들 같았어도 기분 엄청 나쁠것 같은데 에휴ㅠㅠ 복지사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걔한테 훈계하고 해도 그때뿐이고 또 만지고ㅠ 막상 그만두기에는 돈 문제도 있고 사람을 바꾸기에는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려는데 영 고쳐지지가 않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