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복잡하시겠지요. 상처도 크시구요. 님의 말씀처럼 남자분이 정말 안좋은 분일 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은 매우 힙듭니다. 아이한테도 님한테도 그렇습니다. 남자분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말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분의 반응에 따라서 또 다른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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