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말인거 같아요. 가성을 낼때 사용되는 호흡 , 성대의느낌이 있잖아요. 그 느낌을 잘 캐치하셔돼요. 가수들 가성낼때 뭔가 질감이 느껴지는 가성 있죠. 아예 바람빠진 힘이 없는 가성이 아니라 진성느낌이 어느정도 나는 가성. 그 소리를 낼줄 아셔야 돼요. https://open.kakao.com/o/sCiHhnPd 더 궁금한거 있으면 여기서 얘기하죠 ㅋㅋ
발성 수준은 높인다고 노래 잘하게 되는건 아닌데... 공연이 목적이라면 노래자체를 잘 해야 되는데 그건 사실상 타고나는게 너무 크고 안 타고난 사람이 배우면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현실적으로 노래 잘하는거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요 ㅋㅋ 노래 부를줄 알면 가수지 실용음악 학원에서 애들이나 가르치고 있겠습니까.... 그냥 발성 배워서 고음 내는거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짧으면 1년 길게는 3년은 배워볼 생각이었는데.. 3옥타브의 헬난이도 곡을 완벽히 부르고 싶다. 그런건 아니고 지금 낼 수 있는 고음을 좀 더 편안하게 듣기 좋게 내고 싶은거고 공연이란게 제가 가수들처럼 행사를 나가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작은 행사장에서 버스킹을 하는 정도를 말씀 드린건데 그것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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