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보는데 자연대 취급 왜케 잣같음?

글쓴이2021.12.22 18:18조회 수 855댓글 24

    • 글자 크기

피트 없어지기 전만해도 생명,화학이 전화기랑 비볐는데 나도 걍 전화기나 갈걸 그랬다 서럽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자연대는 어느 대학이나 인기 없는 학과자너 학부생으로 취업하긴 공대에 밀려 애매해서 대학원에 진학해야 빛을 발하니까.국립대는 특히 꼬리가 길어서 가뜩이나 입결 떡밥 나오는 시기에 애들 더 예민해지는 듯
  • @센스있는 고추
    그래도 문과한테 무시 당할줄은 몰랐네 지금은 글 내려갔네..
  • @글쓴이
    에타는 걔네끼리 싸우게 놔둬 ㅋㅋㅋㅋ 세상물정 모르고 칼취업만 노리고 오는 고3끼리 싸우는 거임. 3학년 정도 되면 그런 애들은 알아서 걸러지더라
  • @센스있는 고추
    나는 문과쪽 과목 못해서 문과는 국어 영어 같은거 잘하겠지 하고 서로 잘하는게 다르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문과는 자연대를 공대 못가서 가는 성적딸리는 과로 보고 있었구나 싶네..
  • @글쓴이
    리얼루? 문과 vs 이과 밈은 있었어도 그런 유형은 처음 보네 철학과나 역사학과도 비인기학과지만 뚜렷한 재능이 있어야 하는만큼 순수과학도 그렇게 보는 게 일반적인데...
  • @센스있는 고추
    막상보면 몇몇 자연대는 지금도 중위공대랑은 비비는데 자연대 까는거보면 공대 못가서 가는줄 알더라..
  • @글쓴이
    그런 애들이랑 얘기해봤자 답이 없음 현실은 팀플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등에서 서로서로 필요하다는 걸 정상인이라면 잘 알지. 커뮤에 상주하는 애들이라 바깥에선 마주치기 힘들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 @센스있는 고추
    그냥 자기 흥미나 진로 그런건 관심없고 그냥 입결만 보고 열심히 뭐 준비하는것도 없어보이긴 하더라.. ㅋㅋㅋㅋ ㄱㅅㄱㅅ
  • 자연대,인문대,예대 = 그학교 간판은 달고싶어서 들어오는 하빠리과들
  • @황홀한 세쿼이아
    수능성적 대결하실?
  • @글쓴이
    이럴수록 추하다... 참아라
    나도 자연대인데 애들이 몰라서 하는소리다
    인문대보단 취업 잘된다
    솔직히 사회대보단 취업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ㅋㅋㅋ
  • @상냥한 쇠별꽃
    아니 왜 취업 취업이냐 취업 빨리할꺼면 대학안오고 9급치면 바로땡이지
  • @글쓴이
    그러는 넌 이미 대학 와놓고 수능성적은 왜 대결하려고 함? 5차 추합한 애랑 장학금 받고 들어온 애랑 수능 점수 존6764나 차이날텐데
  • @상냥한 쇠별꽃
    너도 같애 시2발 배우고 싶은거 배우는거지 뭔 누가 공부를 더 잘하네 취업을 잘하네 그거 나눠서 뭐 할라고?
  • @상냥한 쇠별꽃
    니 인생을 살아라
  • @상냥한 쇠별꽃
    나누기 좋아하는 애들은 왜 서울대 안가고 부산대 쳐 왔냐
  • @글쓴이
    난 취업했고 결혼했고 애도 있고 집도 있음
    비록 대학원이지만 서울대도 나옴
    미안
  • @상냥한 쇠별꽃
    내가 하는 말이 뭔뜻인지 생각은 안하고 그냥 지도 자연대지만 나는 성공했다 그 소리만 하려고 하네
  • @상냥한 쇠별꽃
    걍 과는 지가 수업듣고 싶고 다니고 싶은 과 다니는거지 수능 성적 가지고 무시하고 나눌게 아니라니까 취업가지고 또 쳐 나누니까 하는 말 아니냐
  • @글쓴이
    아 이제 이해함
    니가 하도 비아냥거려서 반어법인지를 몰랐어
  • @상냥한 쇠별꽃
    비록 대학원이면 서울대대학원을 나온거지 서울대를 나왔냐 부산대를 나왔지
  • 왜 거기서 쓸때없는 글을 보고 있음요
  • ㅋㅋ 결국 취업잘하면 되는거임 개소리에 신경 안써도 됨
  • 자연대는 순수학문 좋아서 오는 케이스 많음. 물론 오고나서 생각이바뀌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취업도 잘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24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ㅠ12 찬란한 까마중 2012.06.13
923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는 늘 잘안되요ㅠㅠ4 운좋은 새팥 2012.06.13
922 사랑이 뭘까요?6 깨끗한 들깨 2012.06.13
921 나이 26-27 이쯤되는 분들? 남자기준으로17 찬란한 솜나물 2012.06.13
920 도대체 뭐가그리 불만인지10 상냥한 자귀풀 2012.06.13
919 지금까지 좋아해본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9 조용한 홍단풍 2012.06.13
918 시험때의 지나친 긴장감..4 야릇한 상수리나무 2012.06.13
917 정말 답답하다...16 민망한 벌깨덩굴 2012.06.13
916 소개팅 잘하는법 알려주는 사이트나 블로그 있을까요?16 힘좋은 낭아초 2012.06.13
915 동생이 소위 말하는 여신임....15 꾸준한 별꽃 2012.06.13
914 화공과로 전과할 생각입니다.5 황송한 참죽나무 2012.06.13
913 교양수업 맘에드는 여성분 번호물어보고싶은데18 멋쟁이 뚱딴지 2012.06.13
912 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34 해맑은 지칭개 2012.06.13
911 하나님 믿는사람들만21 무좀걸린 금목서 2012.06.13
910 여친이랑 진도가 너무빠릅니다..36 재미있는 갯완두 2012.06.13
909 강의평가5 재미있는 만첩빈도리 2012.06.12
908 솔직히 도서관자리 이렇게하면 안되나요?9 육중한 서양민들레 2012.06.12
907 좌석배정기안돌릴거라면9 보통의 협죽도 2012.06.12
906 학벌차이가 너무 심한 커플...19 청렴한 헬리오트로프 2012.06.12
905 친구와 애인의 경계는 어디인가요?21 멋진 홍단풍 2012.06.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