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노력하는 범재로 사는게 좋을듯.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능력은 평범해서 노력해봐야 집안에 비해서 새발의 피니 그냥 적당한 대학 들어가서 자기 집은 잘 산다며 우월감 느끼면서 공부 왜 하냐 하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사는경우도 있겠네. 아니면 부모님 발 끝이라도 따라가 볼려고 전문직 같은거 준비해보지만 능력이든 노력이든 부족해서 불행하게 살 수도 있을듯. 아니다 그래도 풍족하면 불행하지는 않겠다. 조금만 내려놓으면
성격은 유전으로 물려 받는게 크다한들 인간성 바른 사람이 풍족하게 산다는 보장이 없음. 의사 변호사 집안 그런게 아니면 부모가 풍족하다고 부모가 지능이 높지도 않음. 요즘세대야 특히 공부만으로 성공하는 세대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 세대때는 그냥 당장 먹을게 부족하니 대학까지 가는경우도 드물었지. 성격이 유전되고 유아기때 교육은 동의 하는 바이지만 풍족한 부모가 좋은 머리를 갖고 있고 인간성이 좋다는 보장이 없지. 못 산다고 자식이 낮은 지능을 물려 받는것도 아니고 못 사는 집에서 사교육 ㅈ까라하고 의대 수석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sky대부분은 일단 잘 사는 사람이 많지만 어릴때부터 사교육 떡칠하고도 인서울도 못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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