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평등법 이거 남성이 적은 직장도

글쓴이2022.02.21 03:10조회 수 222댓글 6

    • 글자 크기

남성이 구제신청 가능하나?

나라가 병2신이라 뭐가 옳은지 따지기도 지치네

남성도 적용 가능이면 여초직장 알아봐야겠네..

아 그래도 여초직장은 가기 싫은데.. 안 그래도 취업 힘들다던데 개 같은 법만 나오네 이과가 대부분 남자인게 잘못인가..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냥 젊은 남자들 다 뒤지란거
  • @처참한 감국
    ㅋㅋ ㄹㅇ 남녀평등=>남녀반반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 @처참한 감국
    이거 적용되면 거의 여자 공대생은 취업 프리패스 아니냐 응시자수 자체가 다른걸 합격자는 남녀비율 반반 이러고 있네 여성 응시자 자체가 많아서 여초인 교직 같은것도 남녀 반반 하는거냐? 이게 맞는 정책이냐? ㅅㅂ..
  • @글쓴이
    근데 우리나라 이 꼬라지난지 오래됐다
    다들 그게 문제인지 알고 있는데 위정자들은 여성유권자들 눈치봐서 계속 강행 할 수 밖에 없어서 계속 끌고왔지.
    이제 터지는 타이밍이라 윤석열이 여가부폐지 이런소리 하긴하는데 과연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고 진짜 폐지 할 수 있을까? 이름만 바꾸고 기능은 그대로 하는 조직으로 남을거라 생각함.
    글고 니 개인이 그거 이제와서 인지해봐야 아무것도 안 바뀐다. 걍 자연재해나 사고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니 할일 열심히 해라.... 어차피 사회에서 여자는 보조자적인 역할밖에 못 한다. 저렇게 배려해주면 할 수록 여자들은 더 약한 사람만 니 경쟁자로 등장할테니 처음 들어갈때만 힘들지 뒤엔 더 쉬우니깐 그러려니 하고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심지어 국가에서 연구비 주는 연구과제는 연구성과 상관없이 여성과학자 참여하면 가산점 준다ㅋㅋ 그래서 소수의 능력있는 여자 과학자들이 그거 다 독점함 ㅋㅋ
  • @처참한 감국
    둘째줄에서 내가 옳고 그름을 이제 따지는게 지친다고 한 의미가 내가 그런걸 따지든 말든 의미가 없으니 저거 남자에게도 적용되면 여초 직장은 편하게 들어갈 수 있을테니 여초 직장 찾아볼까? 하다가 여초직장은 내가 가기 싫은데 하는 사고의 흐름으로 간거지..
  • 남성이 적어도 가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528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구나15 우수한 큰물칭개나물 2012.08.04
107527 내가 이상한거야? 이런 생각이 다수의 생각인거야?13 의젓한 왕원추리 2020.04.23
1075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화려한 꽃향유 2017.07.27
107525 내가 잉여인 걸까1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8
107524 내가 자식을 낳기 싫은 이유? 내 같은 놈 나올까봐15 정중한 배롱나무 2018.12.26
107523 내가 잘못 안한일에 대해서7 기쁜 뚱딴지 2013.03.19
107522 내가 잘살고 잘되는거 진심으로 기뻐하는사람 몇명있나요?20 처참한 가락지나물 2021.02.16
107521 내가 잘할 수 있을까8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2018.12.05
107520 내가 재능 없음을 아는데 어떻게 자기 혐오를 안 할 수 있을까요12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7.11.26
107519 내가 전공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인데..3 귀여운 벌깨덩굴 2022.04.15
107518 내가 전화 차단한 사람한테서 전화오면 그걸 알 수 있나요?3 의젓한 노박덩굴 2019.06.22
107517 내가 정의다5 훈훈한 자두나무 2012.07.27
107516 내가 제삼자입장에서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찝어줄게16 깔끔한 배롱나무 2014.06.11
107515 내가 존못 이다.realfact5 화려한 좀쥐오줌 2017.04.20
107514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3
107513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29 저렴한 사철나무 2012.12.04
107512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7 상냥한 엉겅퀴 2013.06.19
107511 내가 주장하는 페미니즘17 창백한 두릅나무 2017.12.05
107510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1 진실한 맥문동 2018.07.13
107509 내가 죽으면 부모님께서 슬퍼하실까요?18 똥마려운 만삼 2014.0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