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 뜨이는 날이었네요

절묘한 도깨비고비2022.02.22 19:46조회 수 298추천 수 2댓글 3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아무리 용서하고 희생해도 결국 호구가 될 뿐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고 나니 깊은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피누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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