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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없는 것처럼 받아주시다가, 거의 고백까지 올 때쯤 말씀해주시니까
완죤 나 바보 된거 같아, 나 같은 바보들는 그동안 마니 빠지기 때문에 마음이 마니 아파요!
아 그리고 선물 같은 거 받았다고 이때 동안 고마웠다는 말과 선물 같은거 주지 마요! 더 비참해요 ㅠㅠ
그냥 저 남친 있어요라고만 해줘요 ㅠㅠ
오늘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잠 잘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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