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경영학과고... 11학번이었습니다.
학교 적응을 못해서 2번이나 중퇴를 한 중퇴 전문가입니다.
이번에도 중퇴를 안할 거란 보장은 없긴 한데
사회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더 졸업장을 많이 보더라구요..
지금은 ㅈ소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공기업 갈 계획으로 있지만
재입학이 가능하다면 학위를 따는 게 더 나을까 생각도 드는데... 너무 늦었나 싶어서
MZ세대 학우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같은 강의실에 머리가 벗겨지려고 하는 배불뚝이 아저씨가 같이 강의를 듣는다면 어떨 거 같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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