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남녀가 인생이 힘들어질수 있음에도

글쓴이2022.07.19 15:57조회 수 2583추천 수 1댓글 2

  • 1
    • 글자 크기

20220625_134701.jpg

 

결혼을 하는 이유가 나중에 직장생활하면서의 삶의 목적을 찾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기위해서임이라고 생각함.....

 

난 솔로고 혼자 직장인에 준하는 돈을 벌면서 알바를 하지만 누구를 위해서 참고 사랑을 느끼며 일하는게 없다보니 진짜 나 못살게 구는 상급자나 동료가 있으면 바로 일하던거 집어 던지고 그날은 일 안한셈 칠거 같음ㅎㅎ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98 2년 9개월 전쯤에 고백하고 까였는데4 참혹한 박태기나무 2022.09.30
167697 [레알피누] 너무 서러워요3 포근한 노루오줌 2022.09.25
167696 [레알피누] 부산대 졸업생 모임 침울한 금낭화 2022.09.25
167695 푸틴이 핵 쏜다고 자꾸 협박하는데1 의연한 낭아초 2022.09.25
167694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라는데2 기발한 망초 2022.09.23
167693 코로나 후유증 너무 힘들다..3 어리석은 아주까리 2022.09.22
167692 이번 가을에 축제 하나요?2 꾸준한 푸조나무 2022.09.22
167691 나서서 일을 하면 욕을 들어먹는군요2 피로한 실유카 2022.09.21
167690 뀨루룩1 힘좋은 인삼 2022.09.21
167689 요새 문창회관 우체국 친절한가요2 힘좋은 달리아 2022.09.19
167688 [레알피누] .3 화려한 은목서 2022.09.19
167687 힌남노 겪고 난마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1 서운한 참나리 2022.09.18
167686 요즘 취업현황 안타깝네2 애매한 섬말나리 2022.09.18
167685 Corona sibal1 나약한 털쥐손이 2022.09.18
167684 한달 전쯤 이성분께 편지 전했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5 보통의 애기나리 2022.09.15
167683 어이 중문과2 머리좋은 곰딸기 2022.09.14
167682 이제 추석이 끝나가네요.3 황홀한 구름체꽃 2022.09.12
167681 에타 핫게까지 간건데 신고먹어서 정지 먹음..2 끌려다니는 돌콩 2022.09.08
167680 마이피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사람이 너무 줄었네요3 화사한 석잠풀 2022.09.06
167679 쿵쾅댄다는게 뭔지 알겠다.. 머리나쁜 마 2022.09.05
첨부 (1)
20220625_134701.jpg
3.90M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