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보니 막 학교에 민원넣고 난리가 났네요

다친 동의나물2022.08.12 16:23조회 수 2641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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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멘토링 프로그램 관련해서 문제가 터졌나봐요.

뭔가 그걸 계기로 교직원들에 대한 쌓였던 불만이 터져나온 것 같네요.

근데 뭔가 많이 올라와서 뭔 일인지 파악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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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최악이네요 (by 날씬한 물양귀비) 교수님 찾아가서 성적정정 했는데 왜 정정이 안되있는거죠.. (by 한가한 피라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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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일일까요...
  • @잉여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22.8.12 17:33
    너무 이슈가 많아서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ㅋㅋ
  • 애초에 교직원이 왜 에타하지
    물흐리기도 심하던데
  • @날씬한 매화노루발
    글쓴이글쓴이
    2022.8.13 10:33
    예전에 피누 전성기 때도 교수님들이 본인들도 다 피누 보고 있다 이런 말씀 하시곤 했죠 ㅋㅋㅋ
  • 인성 안좋은 교직원들 빨리 내쫓아야죠
    교수들한테만 아양떨고 학생들 개무시하는 교직원은 학생들이 잘라내야 합니다.
  • @배고픈 박새
    글쓴이글쓴이
    2022.8.15 10:04
    행정과 연락하거나 할 때도 불만이었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내가 내 돈 내고 학교 다니는데 왜 내가 갑질을 당하냐고 ㅋㅋㅋ
  • 1. 현장실습을 나간 모 학생이 교수의 강의계획서(?)와 맞지 않은 부당한 실습(주로 잡일, 청소만을 했다고 합니다)만을 했다고 에타에 폭로함
    2. 그 실습 업체 측에서 학교측에 연락해서 해당 학생을 찾아내려 함
    3. 학교측은 해당 학생을 찾아주고, 학생은 사과문을 써서 담당 부서에 전달함
    4. 부서 교직원의 실수로 해당 사과문의 전문이 전체 학우에게 문자로 전송되었음.

    제가 재학중인 지인을 통해 들은 사건의 전말입니다.
  • @청렴한 자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22.8.20 21:45
    정리 감사합니당
  • @청렴한 자주달개비
    학생 찾아서 사과문 쓰라한거 실화? 교수건 업체건 쪽팔린줄 알아야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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