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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다 미루기만 한 일 맡아서 해줬더니만, 다른 일 때문에 조금 밀리니까 나한테 타박이 돌아오네요.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냐 이런 마인드로 맡아서 해주려고 했더니만
이런 소리 들으니까 왜 내가 열심히 했을까 그냥 이런 회의감만 느껴지네요.
괜히 구조적인 태만이 생기는 게 아니네요.
한 사람이 일 안 하려고 하면 너도나도 다 일 안하는 게 차라리 각자에게 최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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