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아는 여자가 있긴 했던가.. 어쨌든.. 내 옆자리에 앉으려다가 나를 힐끔 보더니 다른 자리로 간다. 나는 아무짓도 안 했는데.. 슬프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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