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로도 절반이고, 시험을 기준으로도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라 딱 절반이에요.
계절수업 듣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엔 이전보다도 더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계획대로면 이 여름을 끝으로 저의 학교 생활이 새로운 챕터에 접어들게 됩니다.
처음 구상을 했던 과거엔 까마득했던 미래가 이젠 매일매일 다가오고 있어요.
뿌듯한 건지, 아쉬운 건지, 기대되는 건지, 두려운 건지....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시수로도 절반이고, 시험을 기준으로도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라 딱 절반이에요.
계절수업 듣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엔 이전보다도 더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계획대로면 이 여름을 끝으로 저의 학교 생활이 새로운 챕터에 접어들게 됩니다.
처음 구상을 했던 과거엔 까마득했던 미래가 이젠 매일매일 다가오고 있어요.
뿌듯한 건지, 아쉬운 건지, 기대되는 건지, 두려운 건지....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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