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새 글이 매일매일 많이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뭔가 빈 공터처럼 느껴져요. 간간이 지나가는 사람 한 명씩 들어와보는 그런........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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