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떠나온 지 몇 달 되었는데 그냥 자꾸 생각이 나네요
부산도 생각이 나고 학교도 생각이 나고...
지금 슬프거나 불행한 건 아니지만, 만족하지 못했던 그 시절도 돌아보면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왜 몰랐을까요
+) 겨울에 봤던 박물관 앞 공사가 끝나고 새벽뜰이라는 멋진 공간으로 재개방했다는 뉴스를 접했어요
나중에라도 꼭 직접 방문해 보고 싶네요
타지로 떠나온 지 몇 달 되었는데 그냥 자꾸 생각이 나네요
부산도 생각이 나고 학교도 생각이 나고...
지금 슬프거나 불행한 건 아니지만, 만족하지 못했던 그 시절도 돌아보면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왜 몰랐을까요
+) 겨울에 봤던 박물관 앞 공사가 끝나고 새벽뜰이라는 멋진 공간으로 재개방했다는 뉴스를 접했어요
나중에라도 꼭 직접 방문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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