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1000제곱킬로미터나 먹었다는데

글쓴이2024.08.13 14:25조회 수 41102댓글 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79905?sid=104

 

참 전쟁도 스펙타클하고 돌아가네요

2년 전에 처음 개전할 때만 해도 우크라이나도 결국 무너지겠구나만 생각했는데

도리어 러시아가 공격받을 줄은 몰랐네요

 

여튼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러시아 본토 내륙에는 방어선이 딱히 없어서 쉽게 뚫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저렇게 순식간에 깊이 들어가는 우크라이나군이 늘어지는 보급선을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 @명랑한 금송
    글쓴이글쓴이
    2024.8.14 20:33
    그러게요. 러시아 본토에서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214 나만 뒤쳐진거 같고2 멋쟁이 세쿼이아 2025.02.01
168213 연휴 끝 내일 평일1 찌질한 하늘나리 2025.01.30
168212 설날1 찬란한 마디풀 2025.01.29
168211 전국에 눈이 내리는 곳이 많나봐요1 힘좋은 갯메꽃 2025.01.27
168210 동료의 자기 직장 비하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2 창백한 병솔나무 2025.01.26
168209 쳇GPT가 안 되길래 피누에 오랜만에 와봤어요6 못생긴 메타세쿼이아 2025.01.23
168208 트럼프가 취임해버렸네요 과감한 메꽃 2025.01.21
168207 이제 좀 날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훈훈한 산박하 2025.01.20
168206 요새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시나요1 섹시한 뚝갈 2025.01.10
168205 전임 총장님 교육감 선거 나가시나보네요1 건방진 산수국 2025.01.06
168204 성적 공개2 점잖은 원추리 2025.01.02
168203 새해 첫날1 착잡한 감나무 2025.01.01
168202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1 도도한 바랭이 2024.12.31
168201 여러분들 오늘 도도한 다닥냉이 2024.12.25
168200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신가요3 행복한 제비꽃 2024.12.22
168199 이제 기말 다 끝났네여 방학 시작1 발랄한 어저귀 2024.12.20
168198 너무 추워서 얼어죽겠네여3 따듯한 아프리카봉선화 2024.12.18
168197 노력이 결과로 연결되지 않을 때2 멍한 라일락 2024.11.18
168196 칼취 했어요4 멍한 가락지나물 2024.11.07
168195 다들 이성은 어디서 만나시나요?5 운좋은 다닥냉이 2024.1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