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말 사이가 아닌..
동아리에서 자주보는 그런 사이면..
되게 신중해야 되겠죠??..
정말 확신이있다면
도전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꼭 안좋게 헤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결과는 안해보면 모르지요~
그래도 신중하게!!!!!
확신이라는게 내가 정말 좋아하고 진심이라는 그런 뜻이시져?
왜 100% 잘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못 가지는 건가요?
자신이 스스로 바보같지 않나요?
전 항상,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때, 100% 내게 넘어오게 할 자신이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물론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라면 매력이 있을까요?
으...아니되오......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