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님들 보면 다들 도도하셔서 네이트 판이나 연애 블로그에서 보는 거랑 상황이 달라보여요.
도서관에서 보면 남친 없는거 다 티나는데 남친 있다고만 하시고.
솔직히 부산에서 대학생 중에서 부산대생보다 괜찮은 집단은 많이 없지 않습니까?
뭐 동국대 중앙대 연영과 정도는 되야 합니까? 아니면 대학생 남친 자체가 싫습니까?
저 뿤이 아닌 제 친구들의 고민까지 종합해서 말합니다.
도서관에서 보면 남친 없는거 다 티나는데 남친 있다고만 하시고.
솔직히 부산에서 대학생 중에서 부산대생보다 괜찮은 집단은 많이 없지 않습니까?
뭐 동국대 중앙대 연영과 정도는 되야 합니까? 아니면 대학생 남친 자체가 싫습니까?
저 뿤이 아닌 제 친구들의 고민까지 종합해서 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