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무상복지.

몇년전부터 뜨거운이슈엿던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이 다시 좌우의 논쟁거리가 되고있다.

무상복지는 현재우리나라의 경제적수준과 여타국가들(그리스 아르헨티나 등)의 상황을 좌우의 관점을 떠나 객관적으로 따져봤을때 도저히 불가능한 사안임이 만천하에 까발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좌파들은 우리나라와는 전혀맞지않는 모델들의 국가(스웨덴-인구차이심함.프랑스 독일-gdp5만불 이상인 경제대국)들이 했으니 우리도할수있다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며 선동하고있다.

무상급식 무상교육 나아가 무상주택까지 실현시키려는 이들은 빛좋은 개살구마냥 실현될시 우리나라가 3년도 버티지못하고 쓰러질것을 뻔히알면서도 차후있을 선거들에서 유리한고지를 얻고자 무지몽매하고 밥빌어먹기힘든 이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꼬드기는꼴밖에 되지않는다.

누가 저것들이 좋은줄 모르는가. 돈한푼안내고 밥먹고 교육받고 집얻고. 얼마나좋은가.

여건이안되니 하지말자는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이에 대해 정확한 자료와 수치가 모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 눈과 귀를 막고 저들의 술수에 말려드는 젊은이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왜 반값등록금과 반정부와 무상복지와 5.18을 동일카테고리에 놓고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키는지 우리젊은이들이 부디한번이라도 고찰해보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