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곳으로 새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저는 썩은 상대건물이 보수되는거를 한번도 못봐서요
그렇다고 행정직원들이 친절하나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우리 기성회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아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저는 썩은 상대건물이 보수되는거를 한번도 못봐서요
그렇다고 행정직원들이 친절하나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우리 기성회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아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
알아야 할건 알아야죠 당연히
그 돈들이 연구실 회식비에 쓰엿는지
아니면 유흥비에 쓰엿는지
개인 식비 교통비에 쓰엿는지
이제부터라도 알아야 겟죠
그런데 알앗다고 기성회비를 아예 안내는건 말이 안되고 그에 맞는 기성회비를 내야게ㅛ죠 -
@싸늘한 뱀딸기저는 몇년동안 상대에서 수업들으면서 칠판 옆에 검은 곰팡이가 없어지지 않는걸 사년이나 봤어요
기성회비 학생을 위해서 쓰여야함에도 분명 비리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누릴거 다 누리고 학생을 위해 쓰여할 자금을 횡령한 사람이 있다면 제 자금 다시 환수할 용의 있습니다
물론 그 후폭풍은 모르겠지만 흥청망청 써된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가겠죠? 제가 원하는 게 바로 그런겁니다. -
@글쓴이전 그 방법이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가지고 잇는 사고방식대로 제 생각 말해볼까요?
님의 의견이 사실화 되서 나중에 이력서에 써낸 내 학교출신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 올까봐 걱정되니까 그런 생각에 반대합니다
후에 제 이익에 반하는 처사니까요
전 제 이익에 반하는 상황이 오기는 싫습니다
비리가 잇는건 잇는거고 잇는것이 사실이라고 드러난다면 투명화 해야 하는건 맞지만
지나친 환수로 내 장래의 이익에 불이익이 닥친다면 난 두손두발 다 동원해서 막을겁니다 -
@싸늘한 뱀딸기부정한곳에 사용된걸환수하는게 부끄럽다구요?
-
@포근한 감나무환수하는 행위 자체가 부끄럽다는게 아니구요
환수로 인해 후에 발생할수 잇은 우리학교의 무너짐
그에 대한 부끄러움이요
제가 말하는 내용은 저 밑에 글 잇슴니다
인프라 무너지고 난 후의 폭풍?? -
대학알리미가면 기성회계 자료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12577 | 기성회비 반환 소송 질문이요!1 | 힘쎈 석잠풀 | 2014.05.30 |
| 112576 | 기성회비 반환햇으면 좋겟다는 글들을 보고;;3 | 정중한 꽃향유 | 2013.08.24 |
| 112575 | 기성회비 반환햇으면 좋겟다는 글들을 보고;; 를 보고9 | 멋쟁이 네펜데스 | 2013.08.25 |
| 112574 | 기성회비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 되나보네요...1 | 무거운 가는괴불주머니 | 2015.04.16 |
| 112573 | 기성회비 이슈...아직 때가 묻지 않은겁니다1 | 괴로운 목련 | 2013.08.25 |
| 112572 | 기성회비 장학금이 뭔가요 ㅠㅠㅠ1 | 기쁜 속털개밀 | 2016.02.18 |
| 기성회비 지출 내역이 있나요?6 | 추운 율무 | 2013.08.25 | |
| 112570 | 기성회비가 90만원정도 면제됫는데...3 | 잘생긴 수박 | 2015.08.06 |
| 112569 | 기성회비소송 !질문!2 | 치밀한 개미취 | 2014.05.21 |
| 112568 | 기성회비쩌네요 진짜..17 | 힘좋은 구기자나무 | 2013.06.12 |
| 112567 | 기성회비폐지되면9 | 활동적인 네펜데스 | 2015.02.07 |
| 112566 | 기소유예 되면 벌금 내야되나요??1 | 까다로운 멍석딸기 | 2017.10.31 |
| 112565 | 기소유예 되면 벌금 내야되나요??6 | 까다로운 멍석딸기 | 2017.10.31 |
| 112564 | 기수제 꼭 있어야할까요?6 | 머리나쁜 돌콩 | 2019.03.20 |
| 112563 | 기수제 아닌 동아리 뭐있나요?11 | 상냥한 매화말발도리 | 2016.08.01 |
| 112562 | 기수제인 동아리가 어디어디있나요?15 | 날렵한 산수국 | 2019.03.16 |
| 112561 | 기숙사4 | 조용한 돌나물 | 2017.06.06 |
| 112560 | 기숙사5 | 아픈 개별꽃 | 2016.12.05 |
| 112559 | 기숙사4 | 냉철한 자주괭이밥 | 2019.01.22 |
| 112558 | 기숙사8 | 현명한 한련초 | 2013.10.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