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연애를 하는건지 상대가 좋아서 연애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더치페이란게 연애애 왜그렇게 큰 요소를 차지해야돼죠??
그때그때 여유있는 사람이 내면 낼수도 있는거고 사주고싶은사람이 살 수도 있는거고,
정 돈이없으면 서로 가진돈 맞춰서 데이트하면 되는건데
그렇게 5:5 7:3 따질거 다 따져서 계산하고 연애하면 그걸 도대체 연애라고 할 수있는건기요?
난 연애할 때 그런거 단한번도 따져본적 없는데. .
내가 만나던 사람 진심으로 사랑하고있으면 그사람 위해서 뭐라도 해주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서로 해주려다 결국 지출하는 파이가 커져서 오히려 곤란해질때가 있었다면 있었지(많았지)
상대방한테 '돈안쓰네' '쪼잔하네' 그렇게 느껴본적 단 한번도 없는데,
만약 그렇게 느끼고 있거나 더치 자체를 고민한다면 그거야말로 안만나는게 현답 아닌가요. 답정인데 그냥??
사랑을 하세요. 사랑없는 연애는 왜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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