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뭘 할 지 도와주는 곳 있나요?

글쓴이2013.08.26 01:05조회 수 1243댓글 3

    • 글자 크기
인문대 새내기인데, 과도 잘못 선택한 것 같고
취직도 걱정인데
스펙 쌓아야한다는 건 알고있는데
막연해서 뭘 해야하는지...
이런 건 인터넷 검색한다고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교내에 이런 것 도와주는 곳이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0630 내년 12월달에 자유관 철거예정 맞네요14 끌려다니는 야콘 2015.10.08
60629 내나이 42세...8 의연한 갈매나무 2018.11.28
60628 내나이 2312 찬란한 애기나리 2019.02.19
60627 내꿈을 무시하고 넌될수없어 라고 하는친구 계속만나야 할까요?22 섹시한 댕댕이덩굴 2016.04.28
60626 내과에서 피부과 약 처방가능한가요?10 교활한 물푸레나무 2018.02.05
60625 내과 항불안제6 처참한 고마리 2019.03.29
60624 내과 추천좀해주세요 ㅠ 감기3 저렴한 은분취 2018.10.12
60623 내과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4 냉정한 산뽕나무 2016.07.21
60622 내과 추천부탁드립니다.. 겸손한 협죽도 2019.05.24
60621 내과 추천 해주세요..ㅜ4 멋진 미국나팔꽃 2018.08.06
6062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짜릿한 좀씀바귀 2019.05.18
60619 내가쓴댓글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활동적인 새머루 2018.02.26
60618 내가생각하는 최상위 직업14 사랑스러운 병아리난초 2018.08.19
60617 내가살인범이다 이게 가능?10 푸짐한 달리아 2015.10.10
60616 내가만약 ~한것들을 알고 입학했더라면. 하는것들 있으신가요11 허약한 히말라야시더 2016.11.06
60615 내가너무싫다9 태연한 헛개나무 2013.09.09
60614 내가 힘들때는 친구고 머고 다떠나더라7 훈훈한 붉은병꽃나무 2013.10.23
60613 내가 휴학생이라면 하고 싶은일 추천!31 초연한 국수나무 2017.09.12
6061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고고한 백당나무 2017.07.13
60611 내가 평소에 하는 말이 통합 설명하는 사람에게 나올줄이야.. 불쌍한 물박달나무 2018.12.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