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고민을 올리신 분도 있던데.. 저도 토플공부를 더 해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이네요
성적이 좋은편이긴한데.. 이번 2학기땐 좀 자신이 없어서 석차가 많이 내려갈거같고.
(복수전공하는 과의 수업을 거진 다 들어야해서.. 특히 또 전필이라서 성적이 낮게 나올수도있을거같아요)
지금 토플점수는 91점이거든요..
이번에 친게 저렇게 나와서..
아마 다시해야하면 9월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할거같아요..
교비유학생으로는 미국이나 캐나다 생각했엇는데
문제는 호주도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3지망 까지 쓸수있다고 해서.. 호주쪽을 쓰긴쓸거같아요..
그런데 호주에 있는 대학교들은 요구하는 조건도 까다롭고..
토플점수 높은사람들이 지원하는것 처럼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이피누에 검색해보니까 92점 이상 되야 갈수있다는 말이 있는데
모집요강 선발요강보니까.. 지원점수는 92점까지 아닌것같은데;; 아무튼.. 아 복잡하네요 ㅠㅠ
여기서 딱 깔끔하게 그만두기엔 뭔가 불안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도 어차피 그때그때 다르다. 1지망 넣는거에 따라 다르다 라고 해서..
더 하는게 맞겠죠? 제가 불안하다면..
안전빵으로.. 지원하려면 95 이상은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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