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새가 여기 또잇네

난폭한 메밀2013.08.29 00:25조회 수 1962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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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모솔이에여ㅋ

남자한테 몇번 번호따인적도 있었는데ㅠㅠ

모솔이다보니 내 마음 표현할방법도 모르겟고

남자분들이 관심없다 생각하시고

다 떠나버리심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답답하다고 느끼네욤ㅋㅋ

근데 또 남자랑 이야기하면 생각이랑 말이

매치가 안되고 혼자 부자연스럽고ㅠㅠ


저처럼 이랫던 여자분들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ㅠㅠ

고치려고 남자랑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현실은 다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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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버릇 (by anonymous) . (by 푸짐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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