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자가 마음에 드는사람이라면, 북한처럼되어도 상관이 없고,
주체자가 마음에 안드는사람이라면, 북한처럼 되면 안된다.
즉, 북한처럼 되는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분이다... 라고 생각하는지 묻는것이 요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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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심리전이라고 결론 지으면 어찌 하실건가요? 애초에 이명박정부 찬양할 목적이였으면 사람수 적은 오유 보다 포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하는 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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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045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6/26/20130626020872.html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8/h2013082620414021950.htm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312282&cp=nv
전부 다음 네이버 오유 일베 등등..
대형, 중형, sns등에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전에 73개댓글인가? 그거는 그여직원 혼자가 쓴것중에 남아있는것들 뿐이고,
주기적으로 댓글을 지웠고,
일단 현재 나와있는건 3개팀으로 70명정도라고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357318
월평균 300만원 받는 PA(외부 지원자)는 조사조차 하지않았다.. 라고하네요 -
@Dovahkiin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댓글이 딸라 73개인데 그게 전부다 국정원이라는 증거 있냐요? 노컷에서말하는 소위 물타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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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나머지가 밝혀지기 전에,
즉, 감금이라고했던 국정원직원이 쓰고,아직 안지우고 남아있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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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노무현 정부 때는 국정홍보처 직원들이 포털사이트에 댓글 작업 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06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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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4.jpg -
@Dovahkiin그게 국정원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검찰도 그게 국정원 소행인지도 분간 못하는 데 진선미가 한말대로 곧이 곧대로 믿으라는 건 안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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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경찰 수사에서 외압 받았다 말았다 하는 것도 왔다리 갔다리 거리고 권은희 제외한 나머지 수사관들은 수사 제대로 했다고 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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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정확한 결과야 판결에 의해서 나오는 거고 검찰도 못찾은 걸 진선미가 찾았다고 그게 증거가 된다고 하니 진선미가 검찰 하시는 게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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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자기 입맛에 맞을 때만 댓글 다시는 분인거 같네요 조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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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그게 국정원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검찰도 그게 국정원 소행인지도 분간 못하는 데 진선미가 한말대로 곧이 곧대로 믿으라는 건 안니죠?
==>> 국정홍보처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말이나와서 헷갈리는데
< 그게 = 국정원 댓글> 말하는거 맞죠?
위의 기사에
"검찰은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사이버팀 한곳에서 하루 60~80개씩 매달 1,200~1,600건 가량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심리전단 4개 팀으로 치면 한달 6,000여건의 여론조작 글을 게시한 셈이다"
ㄴ요게 써있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8/h2013082620414021950.htm
경찰 수사에서 외압 받았다 말았다 하는 것도 왔다리 갔다리 거리고 권은희 제외한 나머지 수사관들은 수사 제대로 했다고 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도 궁금하고요
==>> 갑자기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결과야 판결에 의해서 나오는 거고 검찰도 못찾은 걸 진선미가 찾았다고 그게 증거가 된다고 하니 진선미가 검찰 하시는 게 낫네요
==>> 검찰이 찾았다는데, 이건또 무슨소린지모르겠네요 -
@Dovahkiin1200-1600개 되는 댓글이 위법 사항 확인은 했나요? 그냥 달았다고만 했지 그게 위법사항이라고 언급도 없었네요? 그런데 진선미는 그것도 위법이라고 빡빡 씌우기 바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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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두 사건자체가 다른데
왜 자꾸 동일선상에 두시는건지. -
@경영09이승윤결과가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는건,
밑에한자분과 이야기하면서 나온 파시즘을 보시면 이해가 되지 싶네요 -
파시즘
① 반합리주의(antirationalism)이다. 서구문명의 그리스적인 근원을 부정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내성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신적(狂信的)이며, 편견이 없다기보다는 독단적이다.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사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이상으로서 불평등을 확신한다.
③ 파시즘의 행동규칙은 여러 국민 내의,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폭력과 기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집단수용소와 가스실 등이 이를 입증한다.
④ 엘리트에 의한 정치(government by elite)는 국민들의 자치능력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오류에 반대하는 파시즘의 원리이다.
⑤ 파시즘은 단순한 정치제도보다는 오히려 생활양식으로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전체주의라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즉, 정치적이든 아니든 파시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평생 인간생활의 전국면을 통제하는 것이다.
⑥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⑦ 국제법과 국제질서에의 반대는 불평등 ·폭력 ·인종주의 ·제국주의 및 전쟁을 신념으로 하는 파시스트들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⑧ 파시즘의 조직 및 관리 원칙은 경제와 관련되는 협동체국가(協同體國家:corporate state)이다. 파시스트 경제는 국가관리의 자본 및 노동연합회로 세분되며, 각 연합회는 상업이나 직업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1당독재는 결국 자본과 노동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최종 중재자이다.
강조하는 파시즘으로 설명좀 해주시죠??
일. 목. 요. 연하게 번호별로 해주세요. -
왜 제 의견은 대꾸가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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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① 반합리주의(antirationalism)이다. 서구문명의 그리스적인 근원을 부정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내성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신적(狂信的)이며, 편견이 없다기보다는 독단적이다.
==>> 되고나서 나타나는 특징들이고, 광신적, 독단적이 중요한 단어기 되겠네요.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사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이상으로서 불평등을 확신한다.
==>이것도 되고나면 나타나는 특징
③ 파시즘의 행동규칙은 여러 국민 내의,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폭력과 기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집단수용소와 가스실 등이 이를 입증한다.
==> 파시즘화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이 "우호관계", "적", "섬멸" 이 중요한 단어이겠네요.
④ 엘리트에 의한 정치(government by elite)는 국민들의 자치능력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오류에 반대하는 파시즘의 원리이다.
==> 이거야뭐 진행과정에서든, 완료후에든, 우상화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되겠고요.
⑤ 파시즘은 단순한 정치제도보다는 오히려 생활양식으로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전체주의라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즉, 정치적이든 아니든 파시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평생 인간생활의 전국면을 통제하는 것이다.
==>> 이것도 그냥 나타나는 특징일 뿐이네요.
⑥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 이것도 단지 특징일 뿐이고요.
⑦ 국제법과 국제질서에의 반대는 불평등 ·폭력 ·인종주의 ·제국주의 및 전쟁을 신념으로 하는 파시스트들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 아마 이것이 특징으로있는것은, 민주주의국가의 독재국가화 봉건국가화 신분사회화 하는것들이 정리된것이,
20세기 들어서 2차대전 전후에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의 동맹국의 행태를 정리한것이기때문에 이게 들어가있지싶네요.
그래서 꼭들어간다고하기도 확실하지는 않은부분이네요
⑧ 파시즘의 조직 및 관리 원칙은 경제와 관련되는 협동체국가(協同體國家:corporate state)이다. 파시스트 경제는 국가관리의 자본 및 노동연합회로 세분되며, 각 연합회는 상업이나 직업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1당독재는 결국 자본과 노동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최종 중재자이다.
==>> 전체적인 조직 체제네요.
광신적, 독단적,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우호관계(내편), 적(적편), 적의 섬멸
이런 단어들이 키워드가 되겠네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호관계(내편)이 필요하면, 그에따르는 광신적인 지지자가 필요하며, 지지가 옳바르다고 하기위한 우상화
그리고 적이 필요하며, 이를통한 적이미지의 생성, 단결해야할 이유 제공 , "내편"의 단결 결속
이정도가 될텐데요..
나머지는
http://mypnu.net/index.php?mid=issue&search_keyword=%ED%8C%8C%EC%8B%9C%EC%A6%9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384141
요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거는 파시즘화가 되고 난뒤의 특징이 아니고,
파시즘화를 진행시키기 위한 단계의 이야기네요..
이거 전에 쓴게 있는데,
롤백으로 다지워져서
그거 보단 아무래도 내용이 못해요.. -
@Dovahkiin① 반합리주의(antirationalism)이다. 서구문명의 그리스적인 근원을 부정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내성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신적(狂信的)이며, 편견이 없다기보다는 독단적이다.
=노무현 자살 당시 상황 보면 그 때 이성이 없었죠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사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이상으로서 불평등을 확신한다.
=60 되면 뇌가 썩는다, 투표하면 안된다는 열우당 당원들의 말 참고
③ 파시즘의 행동규칙은 여러 국민 내의,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폭력과 기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집단수용소와 가스실 등이 이를 입증한다.
=광우뻥 사태 때 거리 점거하면서 경찰한테 무력 행사
④ 엘리트에 의한 정치(government by elite)는 국민들의 자치능력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오류에 반대하는 파시즘의 원리이다.
=문재인 뽑는 사람들은 젊고 똑똑한 대학생, 돈많은 부유층, 박근혜 뽑은 사람은 늙고 학력이 낮고 돈없는 거지들이라고 퍼뜨림
⑤ 파시즘은 단순한 정치제도보다는 오히려 생활양식으로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전체주의라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즉, 정치적이든 아니든 파시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평생 인간생활의 전국면을 통제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초등학교 부터 해서 정치사상 주입 시키고 유모차 부대 만들고
⑥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 김대중의 지역감정
⑦ 국제법과 국제질서에의 반대는 불평등 ·폭력 ·인종주의 ·제국주의 및 전쟁을 신념으로 하는 파시스트들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 무조건 적인 북한 옹호(미사일, 핵실험)
⑧ 파시즘의 조직 및 관리 원칙은 경제와 관련되는 협동체국가(協同體國家:corporate state)이다. 파시스트 경제는 국가관리의 자본 및 노동연합회로 세분되며, 각 연합회는 상업이나 직업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1당독재는 결국 자본과 노동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최종 중재자이다.
= 민노총, 전철연 등등 각종 이익단체들이 통진당에 의해서 관리 되어 지고 있죠 -
@닉넴생각안나염왜이렇게 까지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다른 댓글도 그렇고 -
@Dovahkiin흥분 보단 그냥 님이 파시즘이라는 이유 달았길래 저도 달았는 거라
-
@닉넴생각안나염그럼 따로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한자분이랑 말하고있는데,
중간에 다른글이 많이 들어가면 누구댓글인지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
@Dovahkiin바빠서 나중에 반박해드릴게요. 4시간 정도 이후에 댓글 달게요.
-
@思惟참고로,
번호별로 해달라고 했는데
하지 않은건,
글에 올라온것은 어디까지나
성공할경우에 나타나는 사회의 특징일뿐,
지금처럼 아직 그 과정에 있다..라고 생각할수있는경우에
대응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즉,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긁어오신 결과에 해당되는 과정에 적용시키지 읺았고,
과정은 따로 적었습니다.
이석기에 대해서는 아주 알기쉬워서
따로 설명하지않아도 결과를 다들 아는거같은데
댓글 관련해서는
이게어째서 그런결과를 가져오는지 이해를 잘못해서
같은 정도의 문제로 말하는것을 이해 하지못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제가 두경우모두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것,
결과에 있어서 같은결과가 나온다고 하는것들을
설명해주는 이야기.. 라고 해도 되겠네요 -
@Dovahkiin① 반합리주의(antirationalism)이다. 서구문명의 그리스적인 근원을 부정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내성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신적(狂信的)이며, 편견이 없다기보다는 독단적이다.
==>> 되고나서 나타나는 특징들이고, 광신적, 독단적이 중요한 단어기 되겠네요.
~~ 중요한 단어는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들을 강조" 그리고 이것을 통한 광신 독단이 나타나야 하죠.
인간의 곤란한 요인에 의한 게 국정원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광신이나 독단은 진보, 보수가 반반 정도로 나눠지고 자기 발언권이 보장된 현대 사회와은 거리가 많이 있어보이네요.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사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이상으로서 불평등을 확신한다.
==>이것도 되고나면 나타나는 특징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현재 불평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오히려 검찰이 국민의 정보적 평등(알 권리)을 추구하고 있죠. 일련의 사건들이 불평등을 목표로 한다고 보긴 힘드네요. 제가 보기에 현대 사회에서 불평등을 조장하려면 정보통제가 가장 주효하다고 생각되네요.
③ 파시즘의 행동규칙은 여러 국민 내의,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폭력과 기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집단수용소와 가스실 등이 이를 입증한다.
==> 파시즘화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이 "우호관계", "적", "섬멸" 이 중요한 단어이겠네요.
~~중요한 단어는 인간관계에서의 폭력과 기만입니다. 그리고 정치에서 우호관계, 적의 섬멸인데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폭력을 행하고 가스실을 보내야 파시즘인데 지금 그렇게 되고 있나요??
④ 엘리트에 의한 정치(government by elite)는 국민들의 자치능력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오류에 반대하는 파시즘의 원리이다.
==> 이거야뭐 진행과정에서든, 완료후에든, 우상화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되겠고요.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그 과정 어디에도 저런 정치행태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우상화는 일어나지 않았고요.
⑤ 파시즘은 단순한 정치제도보다는 오히려 생활양식으로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전체주의라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즉, 정치적이든 아니든 파시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평생 인간생활의 전국면을 통제하는 것이다.
==>> 이것도 그냥 나타나는 특징일 뿐이네요.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전 국민에 대한 일상생활 통제" 입니다. 이런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⑥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 이것도 단지 특징일 뿐이고요.
~~네 특징이죠. 이런 특징이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의해 나타났나요?
⑦ 국제법과 국제질서에의 반대는 불평등 ·폭력 ·인종주의 ·제국주의 및 전쟁을 신념으로 하는 파시스트들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 아마 이것이 특징으로있는것은, 민주주의국가의 독재국가화 봉건국가화 신분사회화 하는것들이 정리된것이,
20세기 들어서 2차대전 전후에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의 동맹국의 행태를 정리한것이기때문에 이게 들어가있지싶네요.
그래서 꼭들어간다고하기도 확실하지는 않은부분이네요
~~네 dovahliin님의 주장대로 여론이 조작되서정권이 누구 손에 넘어간다고 해서 이런 일은 일어날거라 보이지 않으므로 파시즘이 아니라는 증거로 보이네요.
⑧ 파시즘의 조직 및 관리 원칙은 경제와 관련되는 협동체국가(協同體國家:corporate state)이다. 파시스트 경제는 국가관리의 자본 및 노동연합회로 세분되며, 각 연합회는 상업이나 직업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1당독재는 결국 자본과 노동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최종 중재자이다.
==>> 전체적인 조직 체제네요.
광신적, 독단적,
파시스트의 견해에서는 정치란 우호관계로서 특징지어지며
정치는 적의 존재가능성 및 적의 전면적 섬멸로 시작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우호관계(내편), 적(적편), 적의 섬멸
이런 단어들이 키워드가 되겠네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호관계(내편)이 필요하면, 그에따르는 광신적인 지지자가 필요하며, 지지가 옳바르다고 하기위한 우상화
그리고 적이 필요하며, 이를통한 적이미지의 생성, 단결해야할 이유 제공 , "내편"의 단결 결속
이정도가 될텐데요..
~~정리하자면
1. 파시즘을 위해선 인간의 곤란한 요인을 통해 광신적이고 독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2. 인간평등을 부정하고 불평등을. 추구한다.
3. 정치적 반대 세력에 대한 섬멸
4. 엘리트에 의한 정치
5. 전체주의에 의한 국민통제
6. 불평등과 폭력이 주요 골자
7. 제국주의, 전쟁지향
8. 협동체국가
파시즘화 된다는 의견과 완료 이후를 계속 구분하시는데 1-8까지의 저런 특징이 나타나는게 파시즘화 된다는 겁니다. dovahliin님의 주장중 저런 8개의 특징과 부합하는건 1,3 정도네요. 이미 반박했고요. 파시즘으로 보기엔 성급해보이네요. 링크 글은 읽었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잘못된 유추의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
@思惟
질문
일단 먼저 설명을 더해야겠군요.
위에 말했듯이 님께서 적어넣으신 글은
파시즘화의 "과정"(X)
파시즘화의 결과(O)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을 하는 이유, 목적"이고,
달성을 한다면 나타날것이라는거죠.
그리고 제가 링크로 적은건
그길로 가는 "방법"이라는거고요.
그러니까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것은,
"위에서설명했던, 과정이라는 말은 무시하고,
< 제가적은 "과정 및 방법"과 ≠ 님이 긁어온 "결과" >이므로, 파시즘화와는 관계가 없다"그러니까, 님께서 주장하신내용은,
어떤 결과를 위한 방법 = 결과발생
성적을 올리기위한 방법 = 성적오름
집에가기위한 방법 = 집도착
자전거 타기위한 방법 = 자전거 탐
.
.
.
자전거를 말해보자면,
제가말한 자전거 타는법 = 자전거를 타려면 안장에 올라타서, 페달을 돌려야합니다.
님이 말한 제말이 맞냐 안맞냐 확인 법 : < 자전거를 타려면 안장에 올라타서, 페달을 돌려야합니다. ≠ 자전거 타고있다. >니까 니가 말한거 틀림
또다른걸 보자면,
제가말한 집가는 방법 = 걸어가든지, 버스타고가든지, 택시타고 XX로 가달라고하면됩니다
님의 논리 : < 걸어가든지, 버스타고가든지, 택시타고 XX로 가달라고하면됩니다 ≠ 집도착한거 > 니까 니가말한거 틀림
이해가 되나요?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으려면,
< 방법 ≠ 결과>라는 것이 어떻게 방법도 틀렸다..가 되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ex> 수학공부를하는데,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대로의 방법을 쓰지만, 아직 맞는 정답을 내지 못한다. - 정답을 내지 못했으니까, 방법도 틀린것인가?)
아, 참고로 우상화는 일베를 보면 잘나타나고있네요
===================================================================================================================================
일단, 윗질문의글에이 나오는 예를 적어볼까요.(1,3번은 인정하시니 일단 빼구요)
② 기본적인 인간평등을 부인한다. 파시스트 사회는 인간불평등의 사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이상으로서 불평등을 확신한다.
==>이것도 되고나면 나타나는 특징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현재 불평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오히려 검찰이 국민의 정보적 평등(알 권리)을 추구하고 있죠. 일련의 사건들이 불평등을 목표로 한다고 보긴 힘드네요. 제가 보기에 현대 사회에서 불평등을 조장하려면 정보통제가 가장 주효하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위의 예로 가져온거니까, 문제점을 말하자면, 그게 목표지점이니까 현재 나타나지 않거나, 덜 나타나는게 당연하죠. 그게 이미 나타났다면 파시즘화 작업을 한다..가 아니고 파시즘 국가라고해야겠죠.
정보통제에관해서는 댓글관련해서 볼까요?
처음엔 한나라당 표현으로 감금 직원 => 무협의 => 증거나옴 => 그거뿐, 그외없음 => 증거나옴 ...부정 증거 부정 증거 반복
이경우는 경찰통제라고해야할까요?
그리고 요런것도 있고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1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80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35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13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4584
=========================================================================================
나머지 다 복사 붙여넣기했는데,
딱히 다른게 없네요.
전부다
< 과정에서 하는일 ≠ 결과 >라서
과정이 틀린거고 결과가 다른거다.. 라는 알수없는 논리로 모두 부정하고있네요.
===============================================================
그래서 설명이 필요한부분이 있는거같습니다.
과정
일<?xml:namespace prefix = daum ns = "http://dic.daum.net/" />이나상태가진행하는경로. - 다음
결과
(1)
어떤원인으로말미암아이루어진일의상황이나상태.
(2)
열매를맺음. 또는그열매.
(3)
[철학] 내부적의지나동작의표현이드러나는외적양태, 동작및그곳에서생기는영향이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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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음 - 네이버
아마 이부분을 이해하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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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엘리트에 의한 정치(government by elite)는 국민들의 자치능력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의 오류에 반대하는 파시즘의 원리이다.
==> 이거야뭐 진행과정에서든, 완료후에든, 우상화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되겠고요.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그 과정 어디에도 저런 정치행태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우상화는 일어나지 않았고요.
⑤ 파시즘은 단순한 정치제도보다는 오히려 생활양식으로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전체주의라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즉, 정치적이든 아니든 파시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평생 인간생활의 전국면을 통제하는 것이다.
==>> 이것도 그냥 나타나는 특징일 뿐이네요.
~~완료 이후의 특징으로 차치하셨는데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전 국민에 대한 일상생활 통제" 입니다. 이런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오히려 파시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증거라 생각되네요.
====>> 이것역시 같고.
⑥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 이것도 단지 특징일 뿐이고요.
~~네 특징이죠. 이런 특징이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의해 나타났나요?
⑦ 국제법과 국제질서에의 반대는 불평등 ·폭력 ·인종주의 ·제국주의 및 전쟁을 신념으로 하는 파시스트들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 아마 이것이 특징으로있는것은, 민주주의국가의 독재국가화 봉건국가화 신분사회화 하는것들이 정리된것이,
20세기 들어서 2차대전 전후에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의 동맹국의 행태를 정리한것이기때문에 이게 들어가있지싶네요.
그래서 꼭들어간다고하기도 확실하지는 않은부분이네요
~~네 dovahliin님의 주장대로 여론이 조작되서정권이 누구 손에 넘어간다고 해서 이런 일은 일어날거라 보이지 않으므로 파시즘이 아니라는 증거로 보이네요.
⑧ 파시즘의 조직 및 관리 원칙은 경제와 관련되는 협동체국가(協同體國家:corporate state)이다. 파시스트 경제는 국가관리의 자본 및 노동연합회로 세분되며, 각 연합회는 상업이나 직업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1당독재는 결국 자본과 노동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최종 중재자이다.
==>> 전체적인 조직 체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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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전반적으로 과정에 대해 말하시는데
저런 전반적 특징이 8가지중 한가지도 확실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그 과정에 있다고 하기는 성급하단 겁니다.
1(민주주의)-10(파시즘)이라치면
2 혹은 4만 와도 1에 비해 파시즘에 가까워 지고 있는거라(과정) 볼 수 있지만, 멀리서 보면 2는 1에 가깝다는 주장을 저는 계속 하고 있단걸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
@思惟일단,
3+7-4/(4+9) =?의 답을 구해야하는게 질문일때
3+7까지만 했을때
답이 아직 보이지 않으니까,
거기까지만 푼사람의 방식은 저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다..
..라는건데,
그렇다면 파시즘이 이루어진 과정을 한번 보시는게 좋겠네요
파시즘에서
가장 핵심되는 것이
적이미지생성
편가르기(적과 내편)
내편의 정당성확보(ex 우상화 또는 적을 섬멸해야하눈 정당성 등)
방해되눈 세력의 제거
☞ 권력의 획득
☞☞ 원하는 형태로의 변형
이것들이
제가 링크로 말한것은
권력획득까지의 사용하는 방식 입니다..
님께서 말하신 파시즘 8대 이데올로기는
원하는 형태로의 바꾸는 단계에 대부분 속합니다(기본적으로 과정에 필요한부분도 있고)
아무튼, 그 아직 결과에 도달하지 못해서
그방식조차 틀린것으로 보인다면
2차대전이전에
독일의 나치당이 권력획득하는 과정을 한번보세요.
결과부분이야 애초에 그게 모델이니
설명할 필요도 없을거고
과정도 제가 말한 방식대로 일테니
딱히 더 설명할필요는 없겠네요.
역사를 배우는 이유라는게
이렇게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거니
나쁠건없겠죠
위에 말했둣이 같은차원의 문제가 아닌
다른차원의 문제룰 비교해서 다르니
아니다.. 라는 식의 억지일지를 말씀하시더라도
현실에서 저방법을 통해
나치당이 집권을 하게되고
2차대전도 일어나게됩니다.
현실이 그런원리로 움직이는데
현실을 스스로의 고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하면
애초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걸
고집부릴 뿐인거니
설명해도 아무소용없는거겠죠. -
@思惟아,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잘못된 유추의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
각각이 러느뷰분에서 빌생했는지 정확히 찌어 주시겠습니까?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는
결과를 내는 방법과 결과가 같지않다고하는
다른차원의 문제를 비교하면서
서로다른원인데
같지않으니 틀린거다.. 라는식의 오류로 결과를 낸뒤
제글에 그 오류를 적용시킨걸 알겠는데
나머지말한것은 어디서 냈는지 말을 안해서
귱금하네요 -
두 사건 다 철저한 조사와 그에따른 처벌이 필요합니다.
제 의견입니다. -
@경영09이승윤저도 밑에 글에썼듯이 완전히 같은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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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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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용v
계속 다른이야기가 올라와서 제목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집중이 안된다고해야할까... -
정치를 잘은 모르지만.....상식적으로
주체자와는 상관없이 백이면 백 북한처럼 되는건 싫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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