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서
동기들과의 공통점이 적어서 거리감이 있는 것 같구요.
전공 같은 거 빼면 독강만 듣는 거에 익숙해졌어요.
그렇다고 아싸가 되기는 싫어서 여러가지 해보려고 해봤는데
모이면 술자리만 잦고, 과 특성인지
남 욕하기 바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어쩔 수 없는 경쟁에 서로 권모술수 부리기나 하구요.
겨우 1학기 대학생활 해 본 건데
앞으로는 어째야할 바를 모르겠고,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도 크게 와 닿네요.
여러분들은 동기 분들과 어떤 사이신가요?
동기들과의 공통점이 적어서 거리감이 있는 것 같구요.
전공 같은 거 빼면 독강만 듣는 거에 익숙해졌어요.
그렇다고 아싸가 되기는 싫어서 여러가지 해보려고 해봤는데
모이면 술자리만 잦고, 과 특성인지
남 욕하기 바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어쩔 수 없는 경쟁에 서로 권모술수 부리기나 하구요.
겨우 1학기 대학생활 해 본 건데
앞으로는 어째야할 바를 모르겠고,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도 크게 와 닿네요.
여러분들은 동기 분들과 어떤 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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