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도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묻힐 겁니다

글쓴이2013.08.31 13:32조회 수 1792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학교에서 이렇게 쉬쉬한 게 어디 한두개일까요
당장 월요일부터 전화로 항의하고, 사방에 알리고, 신문사에 제보해야 합니다. 언론과 전국민의 비난이 아니고서야 사과문 한개로 끝날겁니다. 최소한 책임자가 물러나기는 해야죠.
원래 총학이랑 원생회가 해야 하는 일인데 절대 못믿겠네요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36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35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34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33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32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31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130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129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128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127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126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125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124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123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122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121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120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119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118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117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