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성폭행을 할 생각을 했을까요.. 결국 신고도안하고 자체수색으로 나아간 기숙사관리.조교측 미온적 태도가 제2의 피해자를 만든것같네요 이건 아무리봐도 사과로 넘어갈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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