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께까지 부산대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제발 술마셨다는 걸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받지 않길 바랍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께까지 부산대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제발 술마셨다는 걸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받지 않길 바랍니다
심신미약이라는 새끼가 기숙사에서 스플린터 셀을 찍습니까? 어휴 진짜 이거 처벌 제대로 못하면 ㅡㅡ
일단 위에댓글 맘에듭니다 추천!
요즘 술마셨다고 심신미약으로 감형 안해 줍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665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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