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없는 배려는 부담입니다

글쓴이2013.08.31 23:59조회 수 1624댓글 1

    • 글자 크기
너도 나 좀 이해하고 배려해줘..

상대방의 사고방식은 전혀 고려되지 못한 이해와 배려는 단지 그녀의 기준이 아니었을까요

여우는 두루미인 그에게 납작한 쟁반에 담긴 배려를 줬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기대치를 높였죠

헤어지고 한참 지나니 알겠네요
과잉이었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아무것도 생각마시고 그런거에요 이미헤어졌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맘편히 잊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523 긍정적사고 부정적사고2 밝은 나스터튬 2018.11.17
6522 [레알피누] .3 난감한 솔붓꽃 2018.11.17
6521 .16 병걸린 벼 2018.11.17
6520 헤어졌네요1 게으른 송악 2018.11.17
6519 [레알피누] 일기예보18 흔한 신나무 2018.11.17
6518 요즘 뭐 할게 없네요10 화려한 봉선화 2018.11.17
6517 여자분들7 추운 맥문동 2018.11.18
6516 .1 이상한 개옻나무 2018.11.18
6515 어느정도가잘생겼나요4 청결한 만첩빈도리 2018.11.18
6514 보통 반짝이에 자기 올라오면20 촉박한 미국미역취 2018.11.18
6513 .10 수줍은 생강나무 2018.11.18
6512 신입사원들 본인 외모 판단하는 방법11 잘생긴 솜방망이 2018.11.18
6511 저 같은 분도 있나요..?9 상냥한 감초 2018.11.18
6510 본인의 외모수준판단법이있나요!?19 청결한 만첩빈도리 2018.11.18
6509 연인간 연락질문드립니다5 찬란한 등나무 2018.11.18
6508 약속 어기는 여자친구16 찌질한 배롱나무 2018.11.18
6507 [레알피누] 남자가잘생긴거랑 여자가잘생겼다생각하는게17 청결한 만첩빈도리 2018.11.18
6506 남자친구와 싸웠어요...6 불쌍한 우산나물 2018.11.19
6505 연인의 거짓말5 태연한 산철쭉 2018.11.19
6504 .2 찌질한 머위 2018.1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