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자연과 하나가 되는겁니다 삶과 죽음이 원래하나아닐까요

생각을 하기에 무서운 겁니다. 죽으면 죽었다는 생각도 못합니다.

절대 아무도 답을 모르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현재에 충실하게...

어린 초딩때 그거 생각하구 울었었음. 나도 인간이니 언젠가는 죽겠지. 그럼 엄빠도 못보고 맛있는 것도 못먹겠네 인생 다 끝났어 이래 생각하다가 그냥 지금 현실을 즐기기로 함. 어차피 나만 죽는것도 아니고 인간은 다죽으니까

행복할거같아요

만화 '신과함께'읽어보세요
죽음에대한 생각을 좀정리해주긴해요
종교에대한이야기도 신화편에 나오긴해요
기독교내용은아니지만
글구 전 종교가없는데 그냥제생각인데
독실한 종교있는분들보면
기적적인일도 많고하시잖아요
신이실제로존재해서그렇다기보단
신에빗댄자기자신에대한믿음이
안정감을주는게아닌가..생각해봄..
그래서 과학적으로도 증명할길이없는거고
그런게아닐까요?.?

난 죽기직전에 블랙홀갈건데

사후세계는 언제나궁금한거같아요ㅋㅋ 저두궁금....

셸리케이건의 죽음이란무엇인가 추천드립니다 꼭읽어보세요!!

머없음

물에 빠져서 잠시 기억을 잃은적이있는데.....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요 남들처럼 꿈을꾸는 그런것도아니고....

다 이런 생각 하군요

죽은 후를 걱정하니까 그게 근심이 되는겁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믿음이 전혀 없으면, 그냥 죽으면 죽는거지 하고 살면 되고, 사후세계를 믿는다면 생전 좋은일하면서 내 사후는 어떨까하고 기대에 차서 살아보십쇼.
전 기독교가 기도만하면 좋은곳가니까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라는게 싫습니다. 최소한 윤회적 입장에서보면 현생에 남을 돕고 착한일 합시다 라는 말이 나오니, 사회에 도움이라도 되지..

난 죽은후의 영원이 있는게 더 무섭다고생각함. 그영원에 빠져서 몇만년 몇억년을 존재해야하는게 더 무섭지않나요?? 그래서 난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라고 생각하는데

죽으면 아무것도 없고 내가 없는 세상이 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귀신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것도 아닐거고 확신이 없으니 더 두려워요

죽어서 천국을 가면 영생을 얻을수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느님 믿으세요

태어나기전에 자기가 어땟는지생각해보세여 그게 죽고난후랑똑같은상황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