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이든 머든 목적이 무엇이든 허리에 쌍절곤을 꽂고 다니시든 태권도복을 입고 다니시든 다른 학으들이 하고 있지 못한 일을 대신 수고해 주시고 있는 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ㅂ ㅅ" "오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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