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은 내란을 일으킬려고 했던 조직이 맞다.
국정원은 와일드카드로 통진당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들이 위기에 몰리자 와일드카드를 꺼내서 썼다.
부정선거개입 통진당 건으로 은글슬쩍 묻고 갈려고 했다.
통진당 조지고 국정원도 조지고
그래야 종북세력 몰아내고 민주주의 바로 세우는게 아닐까요?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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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라 이게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둘다 조지는거.
진짜 둘다 조져야합니다. 한놈만 은근슬쩍 빠져나가선 안됩니다. -
@carber그쵸~ 어여 종북이 때리고 국정원 같이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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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로 모아났다가 필요할때마다 터트린다는건 이번사건에는 아닌듯싶고 밑에 어떤분 글을 올려두셨던데 안에 내부접촉자가 연락이 두절되고 자칫 늦었다간 꼬리를 놓치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로 터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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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Theory통진당에 이상한 종북 세력이 있다. 라는 기사를 예전에 본 것 같아요 한참 대선때요 ~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 여튼 소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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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포함 빨갱이는 싹을 잘라버리고 국정원은 쇄신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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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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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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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용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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