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영 대체로 신청해 놨는데
수강신청전쟁의 승리자로 둘다 신청에 성공했지만
둘 중 하나만 들으면 됩니다
참고로 지금 전 회화는 준 프리토킹 되지만,
어휘가 딸리고 공부 안해서 독해는 머리아픈 사람임미다
가을부터 대학원 가면 원서 줄기차게 읽어야 되서 독해공부를 하긴 해야 하지만 힘들거 같고ㅜ
맨날 뭐 기사를 찾아야 하고 빡세단 소문이 있네요
그리고 교생때문에 수업 4주 결석 예정이라 아마 영어발표는 참여의 비중이 클텐데ㅜㅜ
아, 그리고 한시수업이라 점심먹는게 전쟁일듯요ㅜ
음, 망설여지네요.
일단 정정 때 들어보고 하나는 뺄 생각인데
님들이라면 저 같은 상황이면 어느걸 택하고 어느걸 버리실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