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LGT에서 갤럭시노트를 샀습니다...
36개월 할부
34요금제
잔여할부금 1,032,900원
매달 이자포함 기기값 청구금액 31690원
요금 + 기기값 + VAT = 61400원
위약금 15만원 + 첫3달 72요금제 사용조건 8만원 지원받음
의 조건에 구매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할부금을 비싸게 주고 산 듯해서 개통철회를 염두에 두고 여쭤봅니다...저 며칠째 이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거 같아요.. 어제는 꿈까지 꿨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갤럭시 노트 LTE의 경우에 인터넷에서 할부원금 72만원에
가입비 면제 ,유심후납, 약정24개월, 요금제 2달간 LTE72 후 변경가능, 각종 사은품
대충 알아보니 이런 조건에 팔리고 있네요
할부원금 72만원 이런데서도 위약금 대납해주나요..? 위약금 대납이 속은거 같긴한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한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 그거 빼고 생각하고 할부원금 80만원 정도라고 봐도 될까요..? ㅠㅠ;;;
네...... 3년 길지만 좋은거 사서 뽕을 뽑으려면 3년정도야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샀어요 ㅠㅠ;ㅋ
할부원금이라는게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그냥 인터넷에서 제 계약서 조회하면 나오는 '잔여할부금' 이게 할부원금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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