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제2물리관 403호 강의실에서 ‘핵자(nucleon),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요소’ 특강이 열렸다. 김현철(인하대 물리화학) 교수가 연사로 나온 특강의 주제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였다. 물리학을 통해 주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하는 물리학자들의 노력과 핵자에 대한 설명을 다뤘다. 물리학은 세 가지 분야로 이뤄져있다. 입자물리학, 핵물리학, 천체물리학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세 가지를 기초물리학이라 부른다. 김현철 교수는“세 가지 물리학은 우주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들여다본다”며“ 서로 상호보완적인 모습을 지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