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밀’ 지뢰 밟지 않고‘ 건강’ 일병 구하기

부대신문*2013.09.03 20:26조회 수 3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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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 없이 살기로 한 이유기자는 밀을 먹을 수 없게 된 첫날부터 실수를 저질렀다. 일어나자마자 밀려오는 배고픔에 초코케이크를 나도 모르게 퍼먹고 있었던 것. 책상 옆에 놓아두었던 <밀가루 똥배> 책을 보고서야 아차 싶어서 먹던 케이크를 뱉어냈다.그렇다면 왜 밀 없이 살기로 했는가? 책 <밀가루 똥배>의 저자에 의하면 현대의 잡종교배 밀은 인류 조상들이 사용한 밀과 다르며, 이 밀은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있어 아무런 안전을 점검받지 못한 채 식품으로 공급됐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밀은 수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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