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입단 하자마자 마치 주전자리 꿰찰 수 있는 것처럼 설레발 치는 빠들과 언론이 마음에 안들어서 까대면 같이 낄낄대고 댓글달고 그랬었는데
6:1 리드 상황에서도 교체 선수로도 출전 못하다니... 게다가 최강희 감독이 관중석에서 보고 있는데 ㅠ.ㅠ
이건 뭐 축구선수인지 소장용 피규어인지 원...
게다가 경쟁자 체임벌린은 두 골까지 넣고...
아스날에 입단 하자마자 마치 주전자리 꿰찰 수 있는 것처럼 설레발 치는 빠들과 언론이 마음에 안들어서 까대면 같이 낄낄대고 댓글달고 그랬었는데
6:1 리드 상황에서도 교체 선수로도 출전 못하다니... 게다가 최강희 감독이 관중석에서 보고 있는데 ㅠ.ㅠ
이건 뭐 축구선수인지 소장용 피규어인지 원...
게다가 경쟁자 체임벌린은 두 골까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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