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귀신이 들러붙었나..

글쓴이2013.09.05 20:07조회 수 2083댓글 17

    • 글자 크기
여초과 다니는데

교양마저 여자가 90%...

저 잘 모르는 분들은 대화하다가 "그럼 남자친구는 뭐라고해요?"

같은 말들을 하시는데.....


이보세요...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_-

솔로된지 1년이 다되가는데....흑.....

이제 건도랑 헬스장이나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남자분들...묻지도 않고 저사람은 남친있을거야 란 생각 옳지않어요..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144 4층 노트북은 약간 고학번들이 많이가나요??24 센스있는 맨드라미 2015.05.28
52143 소개팅은 원래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소개시켜주나요?24 신선한 황기 2015.05.27
52142 5번 번호땄는데 전패..24 황송한 왕원추리 2015.05.22
52141 여성분들 남자몸매24 괴로운 사철나무 2015.05.20
52140 밑에글보고 확실히 오빠가 좋은듯..24 날씬한 애기일엽초 2015.05.19
52139 외로움이24 일등 노루참나물 2015.05.18
52138 여자가슴 질문..ㅠ24 피로한 풀협죽도 2015.05.17
52137 여자는 관심 없는 남자한테도 뭐하고 있냐고 카톡 해요?24 나쁜 배나무 2015.05.10
52136 .24 특별한 부겐빌레아 2015.05.10
52135 대화하면서 팔이나 어깨를만지는 여자24 어설픈 배추 2015.05.09
52134 서울에서 온 부대생인데 부산대 여자들 예쁜듯24 부자 붉은병꽃나무 2015.05.05
52133 매칭되려고 키속인 남자분..24 멋진 마름 2015.05.04
52132 마럽에 잘생긴사람도잇나요24 초조한 각시붓꽃 2015.04.30
52131 마이러버 신청했어요!24 교활한 별꽃 2015.04.30
52130 나이들어 보니... 순진한 척 하는 애들24 절묘한 다정큼나무 2015.04.29
52129 마이러버 확률론24 배고픈 호두나무 2015.04.29
52128 게시판이 너무 이상해지네요24 처참한 측백나무 2015.04.27
52127 [레알피누] .24 살벌한 갯메꽃 2015.04.27
52126 남사친의 근거없는 자신감24 못생긴 멍석딸기 2015.04.27
52125 오빠 왜 오늘은 공부하러 안오신거죠 ㅜㅜㅜ?24 초라한 곰딸기 2015.04.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