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다섯가지 적어주세요★

글쓴이2013.09.05 21:57조회 수 2791댓글 18

    • 글자 크기

새로운 사춘기를 맞고 있는 학생입니다 ㅜㅜㅜㅜ

 

어떻게 하면 정말 후회없고 멋있는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대학생활에서 이것만은 하고 졸업해야한다 5가지 "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1. 평균이상의 학점 유지하기

2. 다양한 활동하며 견문 넓히기

3. 외국어에 능통하기

4. 내게 맞는 진로 찾기

5. 연애하며 이성 알아가기

 

 

여러분들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학점,연애 이렇게 말고     풀어서 써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확실한 자기 앞가림은 반드시 필요할것같아요
  • @활동적인 조록싸리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4

    확실한 자기 앞가림이라.... 짧으면서 모든걸 다 함축하고 있는 말이네용 ㅎㅎ

  • (졸업후 원하는 진로로 갈 수 있는)학점과 여러 자격증들 + 정말 평생갈 수 있는 진정한 친구1명(이상)
    이정도면 정말 성공한거임!!!!
  • @뚱뚱한 금붓꽃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5
    진정한 친구만들기가 대학에서는 생각만큼 쉽진않네요 ㅠ 약간 다들 겉핥기로 친구하는 느낌이에요
  • @글쓴이
    대학 졸업하고 뿔뿔히 흩어져 바야 진정으로 알게됩니다
    진정한 친구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 스스로에 대한 정신분석이요 근데 이건 전공으로 배우거나 깊게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면 힘든것 같네요 방법도 모르고 해야하는 필요성도 못느끼니까요
  • @착실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6

    알고있어도 잘 안되는 부분인거같아요. 방법도 모르고 해야하는 필요성도 못느낀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 등록금 본전뽑기!! 학교에서 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하세요. 교환학생, 해외연수, 해도체, 해외봉사 등등.. 도서관에서 책도 많이 빌려읽고, 특강도 듣고... 등록금을 적게 내는것도 좋지만, 낸 돈 이상을 얻어가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게 지나고 나면 다 스펙이 되니까요.
  • @멋쟁이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7
    찾아보면 학교에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참여해봐야겠어요.^^
  • 단순히 연애가 아니라 사랑해보기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착실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8
    사랑해보기... 정말 해봐야 알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취미생활 갖기요

    학업이나 연애등 할거 다 하면서 하는 취미요
  • @천재 사마귀풀
    글쓴이글쓴이
    2013.9.5 22:18
    흠 그런 취미가 뭐가있을까요 ^^
  • 깊은생각.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과연 진실로 내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망설이고 있는지, 내가 무엇때문에 행동하고 있는지, 내가 과연 남들 사는것 처럼 살기위해 따라하고 있는게 아닌지, 나는 과연 남들에 맞춰주며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본인을 되돌아 보고 당연한것도 다시 생각하며 깊게 생각해보세요.
    저만의 케이스인지는 몰라도 학우들이 너무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 사범대 개독녀 조심하기
  • @바보 둥근잎나팔꽃
    궁금한데 언제부터 사범대 개독녀라는 말이 유행한건지 참,,
  • 휴학때린후 고시공부해서 빨리 붙고 멋지게 복학하기
  • 위에 언급하신 5개중 하나만 제대로 해도 나름 괜찮게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5개 다 잡으시려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080 복수 전공하시는 분들 시간표 어떻게 짜셨나요?18 적절한 곤달비 2019.02.03
13079 오토바이타는 분들!!!ㅜㅜ18 한가한 옥잠화 2013.04.29
13078 김치 선물받았는데 보답으로 뭐 하는게 좋을까요18 한심한 나도송이풀 2018.03.31
13077 헬창 동문여러분 질문18 해박한 박하 2019.11.03
13076 교직과목18 태연한 강아지풀 2018.07.28
13075 교수가 기치료해준다고..ㅋ18 날렵한 애기똥풀 2018.03.15
13074 간호학과 남학생입니다.18 자상한 꽃개오동 2013.10.02
13073 한전보다 한수원이 좋아요?18 게으른 진달래 2014.11.16
13072 교행도 월급 나쁘지 않네요18 푸짐한 삼나무 2020.04.04
1307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보통의 노간주나무 2016.04.15
13070 컴활1급 10주 안에 가능할까요??18 힘좋은 라일락 2018.04.20
13069 컴퓨터 사양한번 봐주세요ㅜㅜㅜ18 친근한 게발선인장 2015.02.13
13068 '릴레이' 단식??18 청렴한 은방울꽃 2014.09.04
13067 보험법 다들 어떠셨나요?18 코피나는 주름조개풀 2015.04.20
13066 2270명 돌파했습니다!18 찌질한 뚝새풀 2018.12.14
13065 [레알피누] .18 청렴한 등대풀 2015.06.27
13064 교수님이 수업하지 않은 거 오답처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18 겸손한 신갈나무 2013.12.07
13063 연속학사경고2번 먹으신분계신가요?18 귀여운 연잎꿩의다리 2013.07.03
13062 [레알피누] 강의실 화장 어떻게 생각하세요?18 키큰 파리지옥 2014.04.14
13061 공짜스마트폰 구입 조언구합니다18 발랄한 무궁화 2018.03.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