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 탈북자 출신이라더니...
공무원 임용시 탈북자에게 가산점이나 티오 주는 정책 추진하는거 같던데...
조금 과도한 해석일 수 있지만, 그 제도를 이용해서 탈북자로 가장해서 잠입한 남파 공작원들이 공무원 되기 쉬워지겠죠... (남파 공작원은 탈북자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이자스민은 다문화부 만드는거 추진하고 있던데...
국가 예산이 안그래도 부족하고, 조그만 나라에서 안그래도 여성부 포함해서 부처 많아서 예산 낭비가 심한데...
다문화부까지 만든다라...
이석기도 뭐 사실관계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게 사실이라면 내란음모 성립과는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말을 한 것이고...
솔직히 비례대표 정말 문제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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