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내용은 이온화상수의 결정인데요
어떤 산의 몰농도와 부피, ph까지 다알고 있으면 이걸로 충분히 이온화상수를 알 수 있는거 같은데
왜 염기로 적정해서 그 곡선을 그리고 당량점을 찾아서 여기서 이온화상수를 구할까요?
그니까..염기로 적정하는 과정자체가 왜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 실험의 의도가 강산 및 약산의 적정곡선을 고찰하고 이온화상수를 결정하는 것인데
적정하는거랑 이온화상수 결정하는게 따로따로 생각되서..
머리속이 메롱이라 의미를 잘 전달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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