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없다
얘기할사람이없네
얘기할사람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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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사람도없는데 여기다얘기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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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해 사랑했는데 상대방이 그게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말을 들으니까 그게 너무 큰 충격이 되고 힘드네요 어제오늘 수업도 못들어가겠고 밥도 한끼 제대로 못먹고 얘기할사람도 없고 그냥 침대에서 하루종일 폰보고 음악듣고 그러다 갑자기 슬퍼져서 울고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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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앗.. 이거 제가 전 남친에게 했던 말인데...!
제 전 남친도 저에게 진심인데 왜 몰라주냐고 많이 놀라고 서운해했었죠~
근데 헤어지고나서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최선이었던 것 같아요
단지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았던거라 생각합니당~ (그치만 계속 바라고픔....!ㅠㅠㅠㅠㅠ못된심보...)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줄 때가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해줄 때가 최고로 행복하고 만족스럽대요~
진심을 다하셨다니 그 여자분도 시간이 지나면 아실거에요 -
나는 그 말 한마디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잘 돌아다니는걸 보는것도 힘들고 그냥 다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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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진심을 그대로 표현하셨나요? 여자들은 항상 사랑을 의심하는 동물이라 많이 표현해야하는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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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망초오해 때문에 싸운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저는 항상 진심이었고 최선을 다해줬는데 상대방은 그이후를 안보고 그 사건만 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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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슬퍼질 때가 있죠 .. 얼른 기운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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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쏟을대상이없는것두 힘들어요 ㅋㅋㅋㅋㅋ하아 ㅋㅋ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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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과거 말고 현재를 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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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저도 얼마전에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애가 있어서 눈 딱감고 포기하려 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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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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