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과학기술인은 지금 어디쯤 서 있을까? 한화진 부원장은“ 여성과학기술인의 부드러운 힘이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달 30일 한화진 부원장이 우리학교를 방문해 여성과학기술인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인덕관에는 우리학교 여성과학기술인뿐 아니라 여러 명의 남학생들이 모여 자리를 채웠다.한화진 부원장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주된 내용은 진로선택에 관한 것이었다.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께 반해 영문학과와 화학과 중 진학할 학과를 고민했다”는 그의 말에 청중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71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71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