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해진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여...

글쓴이2013.09.07 23:52조회 수 1986댓글 11

    • 글자 크기

 

 

 

처음에는 밤새 통화하는 것도 부지기수였는데

점점 갈수록 통화시간도 짧아지고 말도 없어지고...

나랑 있을때나  통화할때도 맨날 네이버하는 남치니....

 

또 남치니는 항상 바빠여

저도 시간이 남아서 할일이 없어서 연락하고 그런게 아닌데 ㅜㅜㅜㅜ

이젠 바쁜 남치니 눈치봐가며 연락해야하네여 .... ㅜㅜㅜㅜ

 

 

1년도 되지않아서 벌써 지겨워진걸까여? ㅜㅜㅜㅜㅜ

이해못하는거아니지만 ..... 넘 서운하네여 ㅜㅜㅜ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665 .6 안일한 사철채송화 2014.03.14
6664 .4 우수한 참죽나무 2013.04.05
6663 .5 못생긴 미모사 2017.08.31
6662 .13 근엄한 은대난초 2014.06.07
6661 .10 우수한 끈끈이주걱 2015.07.24
6660 .7 친숙한 부처꽃 2019.04.25
6659 .14 유능한 참나물 2017.11.23
6658 .12 아픈 만수국 2016.07.14
6657 .21 흔한 매발톱꽃 2016.12.04
6656 .6 치밀한 작약 2016.08.24
6655 .2 야릇한 인동 2019.11.11
6654 .5 깜찍한 배나무 2015.07.05
6653 .20 초연한 개암나무 2017.03.07
6652 .7 힘쎈 물매화 2019.06.04
6651 .8 날씬한 솔새 2016.01.07
6650 .11 창백한 도깨비고비 2013.06.11
6649 .4 괴로운 지칭개 2016.09.28
6648 .1 교활한 둥근잎꿩의비름 2016.09.28
6647 .8 때리고싶은 왜당귀 2015.03.15
6646 .26 침착한 선밀나물 2018.08.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