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살아있는 광안리를 만나다

부대신문*2013.09.07 14:03조회 수 415댓글 0

    • 글자 크기
     ‘마음껏 일을 저지를 수 있는 야릇한 잡지’. 장현정 편집장은 <안녕, 광안리>를 이렇게 표현했다. 정의되지 않은 것이 <안녕, 광안리>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문화잡지 독립선언! 두 번째로 찾아간 문화잡지는 <안녕, 광안리>다. 제작진을 만나 그들에게 <안녕, 광안리>에 대해 들어보았다. <안녕, 광안리>는 2011년 광안리 사람들이 광안리를 배경으로 재미삼아 만든 계간지다. 당연하고 사소하게 여겨 지나쳤던 ‘우리 동네’를 소재로 한다. 첫 호에 실렸던 ‘광안리, 포구의 재발견’ 커버스토리가 대표적이다. 광안리라고 하면 ‘해변’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93
    • 글자 크기
Deteriorating Personal Internet Broadcasting (by 부대신문*) Happiness in Busy Life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Don't leave me honey HyowonHerald 2012.03.05
부대신문 거리 위 불편한 진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인문계열 심사평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진화’에서 사랑의 이유를 찾은 <진화의 선물, 사랑의 작동원리>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1467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행복한 경제는 가능한가? 부대신문* 2013.07.26
Students Are Not Pushovers HyowonHerald 2012.03.05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23호 부대신문* 2016.08.15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정상의 비정상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기준 없는 등록금에 두 번 우는 졸업유예생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1,115번의 외침, 그 이상의 울부짖음 부대신문* 2014.03.09
Exposed Style on Street 부대신문* 2013.09.05
부대신문 [속보] 총학 상반기 예산안 또다시 부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비밀스러운 여러분의 고민, 여기에 털어놓으세요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제한적 개방과 특성화 연구 활용해 지역민과 공존하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365일 가장 작은 우주를 들여다보다 부대신문* 2014.04.09
부대신문 암덩어리라니 부대신문* 2014.04.09
Deteriorating Personal Internet Broadcasting 부대신문* 2013.11.14
부대신문 살아있는 광안리를 만나다 부대신문* 2013.09.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