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암기하자 님 보세요.

로스쿨못가는길2013.09.08 13:44조회 수 616추천 수 6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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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님 말씀대로 이석기 사태에 대한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총학에게 말하라고 요구 하는 것이

 

무작정 이석기 잡아넣고, 죄를 주자는 거라고 착각하시나본데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1. 이석기의 수사에 대한 묵묵부답식 태도에 대한 비판

2. 통합진보당이 수사를 전혀 지켜보려하지 않고, 시위하며 석방만 외치는 행태

3. 그리고 조속하고 올바른 검찰조사의 진실규명

 

이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총학에서 썼던 국정원 사태 성명서도 국정원 무조건 벌주자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 사태를 올바르게 진실을 규명하라는 요구 였습니다.

 

성명서의 목적부터 좀 생각해보시죠.

애초에 암기하자님 목적이 '총학에게 어떻게든 동정표 주려는 것'이다 보니

모순적인 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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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학에게 무조건적 동정표 주려고 한 적 없고 총학의견 맹목적으로 찬동한 적 없습니다.
    또한 이정게 일부 회원 분들 집단 성명서 내는거는 그 자체로서 존중해주렵니다.

    또한 난 국정원 사태 역시 1심 판결 나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이석기건 역시 1심 판결 나고 생각해야한다고 판단합니다.
    총학의 주장이 이석기건 1심 판결 나고 봐야한다는 것이라면 우연히 같을 수는 있겠군요.
    그러나 국정원 사태에 있어서는 저와 생각이 다르군요.


    일부라도 총학과 겹치는 주장이 있다면 무조건 총학을 동정한다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또한 이 글에 찬성표가 많이 달린다면 총학에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는 학우가 많고 이정게시판의 다수 의견을 잘 담아내고 있어서이지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는 점은 아셨으면 합니다.  

     

  • @암기하자
    그러면 당장 국정원 피켓을 들고 있는 총학을 비난하십시오.
    그것 역시 동반되어야 암기하자 님의 생각을 알 수있죠.
    그리고 이미 국정원 사태 성명서는 발표 되었습니다.
    그때는 왜그렇게 적극적으로 비난하거나 막지 않으셨는지?
    총학은 무섭고 학우 모임은 만만해서 그러시는건가요?
    그리고 장담컨데 총학의 주장이 같을 수있다는 식으로
    오지않았다고 가정 두면서 하는데
    총학은 애초에 관심없어하는게 누기봐도 예측가능한겁니다.
    그게아니라면 거의 똑같은 상황에 이중잣대를 들이대겠습니까
    단적으로 보지말고 총학태도로 유추를좀하시지요
  • @로스쿨못가는길
    너무 공격적인건 아닌가요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죠 특히나 명확하게 판결이 난게 아니라 좀 더 유순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총학은 여러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독단적으로 움직이려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 @noname17
    저 말씀이신가오?
    제가말한 성명서 내용을보시고도
    제가 공격적이라고 하는건가요?
    목적자체를 올바른 진상규명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공격적인건가요?
    유죄를 단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시보시고오시죠.
  • @로스쿨못가는길
    아니요 어투가 너무 몰아세우시는듯 해서 날이 선 것 같아서요. 토론이라도 좀더 배려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얼굴도 안 보고 하기 때문에 전하고자 하는게 지나치게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 @noname17
    넵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로스쿨못가는길
    1. 일단 총학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어제 같은 통진당 계열이니 팩트 관계가 확실해 지지 않는 이상 통진당과 대척점에 서기는 힘들거라는 이야기는 한 적이 있군요. 이것이 총학에 찬성한 것인지요?

    2. 그리고 전 제 글을 적습니다. 앞선 글 댓글에서도 국정원건에 대해서도 1심 판결 이후에 판단해야하고 했고, 이석기 건도 1심 판결 이후에 판단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나요?
    또한 확실히 아셔야할 점은 국정원 건은 기소가 된 사안이고 이석기건은 아직 기소가 되지 않은 사안입니다.
    아직 기소가 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좀 더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절차를 중시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생각은 가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3. 그리고 왜 국정원 피켓들고 있는 총학을 비난 안하냐고 하시는데 총학이 이정게시판에 그런 의견 적고 다니면 1심 판결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총학은 이정게에 글 안적습니다.
    제가 언제 이석기 건으로 반발하는 사람들을 비난했습니까?
    사실관계가 보다 명료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한게 비난인가요?
  • @암기하자
    1. 국정원 사태에 대한 총학의 태도도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그동안 암기하자 님은 이석기 사태만 중심으로 말해서 마치 총학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이해를 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총학생회장 개인 인맥을 근거로 동정표 던진 적도 있으시죠?(제가 지금 거짓말 하는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건 글 쓴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정 안하시나요?

    2. 지금은 성명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명서의 목적은 유죄로 단정짓고 무조건 집어 넣어라는게 아니라 올바른 진상규명과 빠른 결론을 요구하는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그런 성명서 쓰자는데 지금 결과를 더 기다려보고 뭘 결정하자는 것이 논리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지금 하신 말씀들이 성명서랑 관련이 없어보이거든요. 성명서의 목적조차 모르고 기다리자는거 아닌가요?)
    또한 그래서 국정원 사태에 지금 님과 반대 생각을 하는 총학이 실행까지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반대 생각이나 비판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한적 있습니까?(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3. 2번으로 답변된다고 생각합니다.
  • @로스쿨못가는길
    1. 총학과 전혀 모릅니다. 님이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마녀사냥에 대해서는 추후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2. 성명서 이야기는 제가 먼저 꺼낸 적도 없고 성명서 거론도 한적 없습니다. 성명서 내용에 대해 기다리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넘겨 짚으셨어요. 또한 그 성명서는 아직까지 구체화되어 실행되지 않은 것 아닌가요?

    3. 또한 제가 왜 총학에 반대한다고 생각을 써야하는 건가요? 저는 이석기 건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을 지목하여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총학이라는 대상을 굳이 설정하여 제가 비판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저는 이미 국정원 건에 대해서도 1심 판결 나고 해도 된다는 의견을 밝힌 바가 있는데요???
  • @암기하자
    1. 총학과 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암기하자님 제대로 읽으세요. "개인 인맥"이라는 건요. 그쪽이 총학생회장이 통합진보당 인맥 때문에 곤란할거다. 라며 한 그 인맥을 말합니다. 말을 이해를 좀 해야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책임 묻고 싶으면 물으십시오. 혼자서 잘못 이해해놓고 뭔소리하는건지..
    전 분명히 많은 사람이 총학을 옹호한다고 말할정도라면 님이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님의 말 어딘가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한겁니다. 그쪽만 이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황당하시네요. 님이 이 타이밍에 "기다리자"고 표현한건 다른사람들한테 "기다리자"라고 한거 아닌가요? 정말 웃긴게요. 다른 사람들은 싹다 국정원 사태처럼 성명서나 시국선언 발표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지금 게시판 상태구요. 그런 상태에서 기다리자라고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성명서는 넘겨짚은거라고요?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3. 지금 총학에 요구하는건 성명서나 시국선언입니다. 그게 진실이구요. 그리고 성명서나 시국선언은 1심판결결과를 보고 결정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그건 인정합니까? 성명서의 목적은 몇차례 썼습니다.

    제발 진중하게 읽어보시죠 제글을
  • @로스쿨못가는길
    1. 말 돌리기 그만하세요. 일단 한 명의 개인을 이렇게 직접 지목하여 총학과 연계가 된 것처럼 글을 올린 것부터가 일종의 마녀사냥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국어적 해석을 하면 개인인맥은 분명히 총학과 저와 관련있다고 표현을 한 것 맞습니다.

    2. 이정게 성명서는 실제로 나오면 언급하세요. 아직까지는 실체가 없는 성명서에 왜 이렇게 집착을 하시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싹다 국정원 사태랑 시국선언 발표해서 글 쓴다고 하는데 글쓴 사람이 이정게 하는 모든 사람인지요?

    3. 1심 판결보고 논리적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성명서와 자꾸 관련시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 @암기하자
    1. 네 말돌리기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그쪽 글 근거 좌표까지 찍었는데도 말돌리기 같으면.
    꼭 경찰조사 하십시오. 책임 묻겠다고 하신거 반드시 실행하십시오. 말돌리지 마시고요.

    2. 국정원 사태에 총학이 시국선언의 초석이자 일환으로 한게 성명서죠.
    국정원 사태와 이석기 사태 시국선언 말하면서 성명서는 아무런 관련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완전 우스운 일이죠. 총학이 6월에 성명서 낸건 알고 계시긴 하나요?

    3. 성명서와 시국선언은 1심 판결보고 말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요. 그 목적 자체가 올바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거지 그사람이 죄를 지었다를 판단하는게 아니라고요. 이해를 좀 하시죠. 끝까지 이해 못하시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 @암기하자
    개인인맥이 무슨뜻으로 한건지 이해가 안가시면
    본인이 쓴 2page 학생회장 입장도 이해해줍시다 읽으세요.

    학생회장이 통합진보당과의 인맥 얘기했더니
    무슨 자기 인맥 얘기하는 걸로 착각하면 어쩌자는건지? 이건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한번 책임물어보십시오 혼자 착각한걸로
    꼭 경찰조사까지 해보십시오 어떻게 되나 보게
  • @암기하자
    혼자 다른 사람들의 찬성표 던지는 이유 까지 재단하고 싶으신 건가요
    다른사람의 생각까지 마음대로 판단하시는분한테 뭘....

    제가말한 성명서의 목적에 대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암기하자
    총학의 하수인같다는 느낌이 저뿐인가요?
    총학측이 아닌척하면 총학 옹호 참 눈물겹네요
    학생들다수에게 개무시당하는 총학이 한편으로 측은하네요
  • @너는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건
    다른분이 비이성적인게 아니라
    암기하자님 표현이 문제가 있는겁니다 제발 스스로 돌아보시죠
  • @로스쿨못가는길

    로스쿨못가는길님 일반인 아니시고 로스쿨 생각 중이시면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법리적 판단을 해보세요. 기소가 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기다려 보자고 한게 총학을 맹목적으로 옹호한건가요? 기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 혐의가 있고 없고를 검찰조차 제대로 판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생각해보세요.

  • @암기하자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가 말하는 성명서의 목적부터 읽어보세요.
    과연 기소되고 그것의 결과가 나와서 할만한 것인지
    진실규명을 요청하는 건데 마치 무슨 성명서를 내면 유죄로 치부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암기하자 님입니다.

    그리고 맹목적으로 옹호했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망상이 지나치시네요.
    마치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스스로 돌아보시죠
    내가 뭘 어떻게 잘못 적었길래 다들 오해하는 걸까
    그런게 돌아보는겁니다. 이것까지 설명해드려야 하는 건가요?

    끝까지 다른사람들이 잘못봣다고 하네요
    여기서 그쪽만 이성적이고 다른사람들은 다 곡해하는 사람입니까?
    독단이 장난아니시네요.
  • @로스쿨못가는길

    1. 성명서 이야기라면 저는 이 글 앞서 이야기한 적도 없고 비판한 적도 없고 언급한 적도 없기 때문에 동문서답으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논의단계로 아는데 이정게 분들이 성명서를 구체화하여 실제 실행을 한다면 그 이후에 논의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 그리고 그 중에는 총학생회장 개인 인맥을 근거로 동정표 던진 적도 있으시죠?(제가 지금 거짓말 하는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건 글 쓴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정 안하시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셔야할 겁니다.

  • @암기하자
    1. 동문서답이라 ..하하 웃기네요. 다들 성명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관련없는 1심판결가져와서 기다리자라고 말한게, 그 "기다리자"는 그럼 혼잣말이었습니까? 그러면 인정해드리죠 혼잣말입니까?

    2. 님이 쓴 글 "학생회장 입장도 이해해줍시다"에서 말한겁니다. 개인인맥은 님인맥이 아니라 총학생회장 인맥 말하는건데.. 이해가 도저히 안되시나 봅니다.. 황당하네요.. 말을 이해는 해야 대화를하죠.
  • @로스쿨못가는길

    1. 상상 속의 다른 사람 글을 가져와서 짜맞추기 하는 것이 동문서답이지요. 이정게가 원래 자기 의견 게시하는 곳입니다. 상상 속에서 혼자 사시는 분인가요? 그러면 인정해드리죠.

    2. OK. 띄어쓰기가 이상해서 중의적 해석이 가능해서 이해. 그러나 저를 지목해서 이렇게 모멸을 주는 행위는 앞으로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암기하자
    1. 본인이 쓴 2659번 글이 상상속의 다른사람 글이라니, 대단도 하십니다.
    캡쳐해놨으니 지우신다고 달라질 것 없습니다.

    이런말아세요?
    말을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더 이상 이길 자신이 없다.
  • @로스쿨못가는길

    1. 제가 적당히 하라고 했죠. 상상속의 다른 글이라는 것은 성명서를 비판했다는 식의 님 글입니다.

    2. 님은 날 직접 지목하여 총학과 한 타스로 묶는듯한 글을 썼습니다. 경찰서 가라고 하셨죠? 검토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제가 글을 왜 지우나요? 서버에 다 남아있고 잘못한게 없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 @암기하자
    마지막으로 씁니다. 마지막이라고 그쪽이 했으면 좀 지켜요.(적당히 하자면서요)
    1. 성명서 비판했다고 한적 없고요. 성명서와 그쪽이 말한 1심 판결결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국선언과 성명서 이야기 하는 중이라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2. 마음대로 하십시오. 수고.
  • @로스쿨못가는길

    네. 아무튼 수고하세요. 날도 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 @암기하자
    그쪽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르게
    몇번을 설명해야 인정하시잖아요 지금
    무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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