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징금 미납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가 자택을 국가에‘ 헌납’하고 고향인 경남 합천으로 낙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순자 씨는 가족회의 자리에서 “이렇게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 여기 살아서 뭐하겠느냐”고 했다는데. ‘헌납’보다 ‘추징’이, ‘수모’보다 ‘징벌’이 더 어울리겠소.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들이 집필한 역사교과서에 실린 사진 중, 58.3%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사진이라는데. 집필자 중 한 명인 한국현대사학회 이명희 회장은 ‘자료의 출처로 신뢰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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