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방중 기간동안 학교 곳곳의 건물들이 새롭게 단장했다. 낙후되고 열악한 시설은 보수·개선됐고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신축 중인 건물들도 완공을 앞두고 마감작업이 한창이다. 눈에 띄는 곳은 학생군사교육단(이하 학군단)이다. 지난 학기 본지(제1460호, 4월 8일 자)는 학군단의 △노후화된 건물 △전용강의실 부재 △열악한 여자 후보생 복지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후 본부는 방중 기간을 통해 열악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창을 교체해 노후화된 건물을 보수했고, 공간 조정을 통해 전용강의실을 만들었다. 또 기존의 샤워실 및 화장실을 보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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